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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퍼오는 방법

영상을 퍼오는 방법입니다. 직접 동영상 파일을 업로드한 게시글의 영상을 퍼올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1. 영상이 있는 게시글의 여백 아무곳이나 마우스 오른쪽을 클릭합니다. 2. 메뉴박스가 열리면 크롬에서는 "프레임 소스보기" 엣지에서는 "프레임 출처보기"를 클릭합니다. 그러면 페이지의 전체 소스가 새창으로 열립니다. 현재 페이지 사이드바에서 소스보기를 하는 방법도 있지만 조금 복잡하고, 브라우저마다 다른 경로로 찿아야 하므로 이건 생략하겠습니다. 3. 열린 소스창에서

기타 2023.05.12

살아 있는 소망이란? / 김요한목사

살아 있는 소망이란? / 김요한목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을 찬송하리도다 그의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유업을 잇게 하시나니 곧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간직한 것이라”(벧전1장3-4절) 기독교가 땅에 있는 물질이나 문화를 좇아 화려하게 치장해 가면 교회는 망합니다. 땅에 것을 추구하는 현대교회는 교회무용론에 직면할 수밖에 없을 겁니다. 따라서 하늘의 모형인 성전을 통해 참 성전을 깨달은 다윗처럼 교회를 통해 참 교회를 배우는 애씀이 그리스도인들 각자에게 꼭 필요합니다. 저 또한 교회를 통해 에베소서와 같은 참 교회를 터득하는데 적지 않는 방황과 갈등과 시..

주예수 2023.04.16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길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길 이한규목사 사람들은 자기를 높이려고 남을 비판하고 심지어는 비난하고 조롱한다. 그처럼 자기를 높이는 집착이 병적으로 심해지면 다수를 일반화시켜 편견의 올무를 씌우기도 한다. 왜 다수를 일반화시키는 편견에 빠지는가? 그것이 자기를 높이는 효과적인 수단인 줄 오해하기 때문이다. 또한 일반화의 편견이 심각한 불의라는 사실조차 깨닫지 못하기 때문이고 남들이 자기를 어떻게 볼까 하는 인식과 타인 감수성도 부족하기 때문이다. 1990년 초 필자가 전도사로 섬기던 미국의 한인 교회에 40세 총각이 멀리서 열심히 출석하기 시작했다. 처음에 꽤 열심히 교회를 다녔기에 좋게 보고 담임목사가 그에게 근처 한인 교회에서 일하는 30대 초반의 깔끔한 외모를 가진 여성을 ..

주예수 2023.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