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력이 떨어질때 전복 : 죽이나 스프에 넣어 먹으면 정력을 강하게 해준다. 여름이 제철인 전복은 정력을 강하게 하는데 좋은 대표적인 스테미너 식품이다. 몸에 꼭 필요한 단백질성분인 필수 아미노산이 많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말린 전복은 더욱 효과적이다. 죽이나 스프로 끓일 때 넣어 수시로 먹으면 체력이 회복된다. 소화능력이 떨어지는 사람은 버섯이나 양파, 셀러리 같은 채소를 섞어 스프로 만들어 먹는다. 전복은 고혈압.이명증(귀가 울리는 증상).허약체질의 치료식으로도 유명하다. 셀러리생즙 : 매일 아침 1컵씩 마시면,정력이 회복된다. 셀러리는 강정.강장작용이 있어 특히 유럽에서 인기 있는 채소다. 많이 먹는 것이 좋으므로 가능하면 매일아침1컵씩 먹는게 좋다. 민물게 : 게장을 담가 먹으면 정력이 강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