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정력이 떨어질때

대구해송 2022. 5. 5. 22:14
정력이 떨어질때

전복 : 죽이나 스프에 넣어 먹으면 정력을 강하게 해준다.

여름이 제철인 전복은 정력을 강하게 하는데 좋은 대표적인 스테미너 식품이다.
몸에 꼭 필요한 단백질성분인 필수 아미노산이 많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말린 전복은 더욱 효과적이다.
죽이나 스프로 끓일 때 넣어 수시로 먹으면 체력이 회복된다.
소화능력이 떨어지는 사람은 버섯이나 양파, 셀러리 같은 채소를 섞어 스프로 만들어 먹는다.
전복은 고혈압.이명증(귀가 울리는 증상).허약체질의 치료식으로도 유명하다.

셀러리생즙 : 매일 아침 1컵씩 마시면,정력이 회복된다.

셀러리는 강정.강장작용이 있어 특히 유럽에서 인기 있는 채소다.
많이 먹는 것이 좋으므로 가능하면 매일아침1컵씩 먹는게 좋다.

민물게 : 게장을 담가 먹으면 정력이 강해진다.

민물게의 내장속에 함유되어 있는 갯벌흙에 약효가 들어 있다.
게를 잡은 즉시 산채로 씻 어 찧다가 고춧가루와 간장을 넣고 다시 찧는다.
잘 이겨지면 뚜껑이 있는 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3개월 정도 보관해 둔다.
이렇게 만든 게장에는 칼슘 등 미네랄이 듬뿍 들러 있어

성장기에는 성기 발육이 좋고 장년기에는 양기 부족을 치료한다.

민물게는 통증을 가라 앉히는 작용도 있다.
월경통이나 치통이 있을 때 민물게로 찜질하면 효과가 좋다.
민물게를 찧어 가제에 발라 치통에는 아픈볼에, 월경통에는 아랫배에 붙이면 된다.

차 대신 마시는 민간약 : 흑설탕은 미네랄이 풍부하고 강장.진정시키는 작용이 있어

정력을 회복시키는데 효과가 있다. 칠성장어에 대추.생강을 넣고 푹고아
우유처럼 뽀얀물이 나오면 소금넣어 매일 1~2사발씩 먹어도 정력증진에 도움이 된다.


마늘 생강볶음 : 1주일간 꾸준히 먹으면, 발기 불능이 낫는다..

여성의 불감증이나 남성의 발기불능에는 마늘과 생강이 좋다.
젊은층에게도 간혹 나타나 는 일시적인 불감증이나 성욕 감퇴는 매일 섭취하는 수분이

잘 순환되지 않고 몸 안에 그대로 머물러 있거나
운동부족으로 신진대사에 이상이 생겨서 발생한다.
이럴때는 대사를 촉진하고 몸에 쌓인 수분의 대사를 원활하게 하는 마늘과 생강이 효과적이다.
감식초 : 남성 불임치료.

옛날에 자손이 귀한 집에서는 감식초를 만들어 두었다가 먹었다.
이것은 감식초가 정액을 충실히 하는 작용을 하여 남성의 불임을 치료하기 때문이다.
감식초를 만들려면 양조식초에 감을 잘게 썰어서 절여 두면 되는데,보름만 두어도 충분하다.
이 식초를 야채요리에 듬뿍 넣어 먹으면 된다.매일 아침저녁 감식초만 1숟가락씩 먹어도 된다.
구기자잎 달인물 : 부작용이 없는 약재,생식기에 좋다.

구기자 잎에는 생식기나 비뇨기.순환기의 작용을 강화시키는 작용이 있다.
그늘에 말린 잎10g을 400㏄의 물에서 그양이 절반으로 될때 까지

달인것을 하루 분량으로 삼아 2~3번으로 나누어 마신다.
구기자의 잎이나 열매는 부작용이 없는 약재라서 체질에 관계없이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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