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그리움 718

[스크랩] 추억이라는 이름으로 그리워하겠지요...이정하

추억이라는 이름으로 그리워하겠지요...이정하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날 수 있음보다 더 행복한 것은 없다고 사람들은 말합니다. 그리하여 얻어진 사랑이 영원한 동반자로 맺어지거나 아품만을 남긴 채 허망하게 무너진다 하더라도 사랑은 순수하기 때문에 아름답다고 말합니다. 지금 나는 나의 ..

사랑 그리움 2010.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