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그리움

너를 보내고서야 알았다. / 김정섭

대구해송 2019. 1. 27. 20:30




***를 보내고서야 알았다.
      <2011~김정섭>
이 세상에 모든 슬픈 음악들이 나를 위하여 만들어 놓은 것임을 너를 보내고서야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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