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보이즈의 I'm gonna give my heart
I'm Gonna Give my heart / London Boy
London Boys
I'm gonna give my heart / London BoyI"m gonna give my heart I"m gonna give my heart 내 마음을 줄께요 내 마음을 줄께요 I"m gonna give it, Never leave a teardrop in the dark 내가 줄께요 다시는 어두움 속에서 울지 않겠어요 I"m gonna take my pride The trouble and the strife 내 자존심을 지키겠어요 불화와 투쟁 This time you"ll find me standin" up and quiet Prepared to fight 이번엔 당신이 보게 될꺼에요 싸우기 위해 당당히 서 있는 내 모습을요 I"m gonna take you up I"m gonna take you down 난 당신을 들어 올렸다 내렸다 할꺼에요 I"m gonna take step into your life and turn it round and round 내가 당신의 삶 속으로 들어가서 당신을 정신 못차리게 하겠어요 I"m gonna kiss your lips I"m gonna feel your hips 난 당신의 입술에 키스하겠어요 당신의 몸을 만질 거에요 I"m gonna let your body melt into my fingertips 내 손가락끝으로 당신의 몸을 녹아버리게 하겠어요 Nothing ever lasts forever Nothing stays the same 어떤것도 영원한건 없어요. 어떤것도 그대로 머물러 있지않아요 In the world you will discover Rainbows follow rain 비가 오고나면 무지개가 뜬다는걸 당신은 발견할 거예요 I"m gonna give my heart Gonna give it from the start 내 마음을 줄께요 처음 시작부터 줄께요 Give it right from the start Yes I"m gonna give my heart 아주 처음부터 줄께요 그래요.. 내 마음을 줄께요 Gonna give it all I got And heaven knows I got a lot 내가 가진 모든 것을 줄께요 내가 많을것을 가졌다는걸 하늘은 알지요 Gonna give my heart Gonna give my heart 내 마음을 줄께요 내 마음을 줄께요 I"m gonna give it all I got Gonna give my heart 내가 가진 모든 것을 줄께요 내 마음을 줄께요 Gonna give my heart I wanna give you all my love 내 마음을 줄께요 내 모든 사랑을 당신에게 줄께요 I"m gonna saddle up Don"t wanna settle down 말을 탈 거예요.. 한 곳에 머물고 싶지 않아요 I"m gonna settle up tonight We"re gonna paint the town 오늘밤 결말을 낼 거예요 우린 시내를 활보하며 다닐 거예요 No matter what you say No matter how you pray 당신이 어떤 말을 한다 해도 신에게 어떻게 간청한다 해도 I"m sick and tired of waitin" for you, Walkin" in the rain. 난 빗속을 걸으며 당신을 기다리는 것에 지쳐버렸어요 Nothing ever lasts forever Nothing stays the same 어떤것도 영원한건 없어요 어떤것도 그대로 머물러 있지않아요 In the world you will discover Rainbows follow rain 비가 오고나면 무지개가 뜬다는걸 당신은 발견할 거예요 I"m gonna give my heart Gonna give it from the start 내 마음을 줄께요 처음 시작부터 줄께요 Give it right from the start Yes I"m gonna give my heart 아주 처음부터 줄께요 그래요.. 내 마음을 줄께요 Gonna give it all I got And heaven knows I got a lot 내가 가진 모든 것을 줄께요 내가 많을것을 가졌다는걸 하늘은 알지요 Gonna give my heart Gonna give my heart 내 마음을 줄께요 내 마음을 줄께요 I"m gonna give it all I got Gonna give my heart 내가 가진 모든 것을 줄께요 내 마음을 줄께요 Gonna give my heart I wanna give you all my love 내 마음을 줄께요 내 모든 사랑을 당신에게 줄께요
London Boys(런던 보이스)]는 런던 출신의
[Edem Ephraim(에이덤 에프라임)]과 자메이카 출신의
[Dennis Fuller(드니스 풀러)]로 구성된 남성 듀엣이다.
그들은 1981년 이후에는 독일 함부르크 근처의 [Glinder]
이라는 도시에서 살았으며 롤러스케이팅 그룹
[Roxy Rollers(록시 롤러스)]란 그룹에서 만나
[London Boys]란 그룹을 이루게 되었다.
[London Boys]는 1980년 중반부터 5개의 앨범을 발표하
였으며 모두 450만장이란 경이로운 판매고를 보였다.
[Edem Ephraim]과 [Dennis Fuller]는 그들의 음악을
녹음하고 발표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었고 전
세계 클럽과 무대에서 수 많은 공연을 가졌다.
이들의 초기 히트곡이 총 망라된 1집 앨범
[The Twelve Commandmants Of Dance
(댄스 뮤직의 12계명)]은 현재까지는 우리나라에서
200만장 이상이 팔려나가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댄스
뮤직 음반으로 기록되고 있다.
앨범의 첫 테이프를 끊은 장엄한 분위기의 [Requiem]을
필두로 80년대 최고의 댄스 뮤직으로 꼽혔던
[Harlem Desire]와 싱글로 발매되어 한달도 안되어 국내
챠트를 점령했던 [My Love]를 비롯, 데뷔 싱글로 방송가
와 클럽가에서 큰 인기를 얻었던 [I'm Gonna Give My
Heart] 1989년 국내 최고의 댄스 뮤직으로 불려졌던
[London Nights]와 일본과 국내 클럽서 큰 호응을 얻었던
[Dance Dance Dance]등이 모두 실려있다.
이 앨범의 퓨로듀서를 맡았던 [Ralf(랄프)]라는 사람은
프랑스의 유명한 음악가 집안 출신으로 독일을 위시한
유럽에서 지명도 있는 작곡가라 할 수 있다. 이러한 배경을
가지고 만들어 낸 이 앨범은 발매 당시 팬들과 평론가들에
게 완성도 면에서 많은 호평을 받았으며 그들의 현란하고
수준 높은 보컬과 화음 그리고 동시에 댄스 뮤직의 약점이던
리듬의 반복과 취약한 멜로디등의 한계를 어느정도 벗어
났다는 평가를 얻었다.
1990년에는 [Chapel Of Love], [Freedom]과 같은 싱글
앨범을 발표하고 1991년에는 두 번째 앨범인
[Sweet Soul Music]을 발표하여 80년대를 이끌은 최고의
댄스 그룹으로 자리 매김을 한다. 이 앨범은 전체적인 [bpm]
수는 전 앨범에 비해 느리지만 사랑과 평화의 메세지를 담은
곡들과 레게풍의 곡으로 발매되자마자 각종 레코드점에서
상위권의 판매를 기록하였으며 라디오 챠트에서도 2곡 이상을
챠트에 올려 놓는다. 이후 그들은 1993년 [Moon Raker],
[Baby Come Back]이 실린 [Love 4 Unity]이란 앨범을 발표
하여 미국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지만 그 전 앨범들 보다 큰
인기를 얻지 못한채 그 기대를 벗어났다.
이들은 또 다시 2년 주기로 앨범을 발표하여 1995년 1집 앨범
[The Twelve Commandmants Of Dance]와 함께 이들의 앨범
을 프로듀스한 [Ralf]의 최고의 작품이라고 간주되는 앨범인
[Hallejah Hits]를 발표하였다.
이 앨범은 국내에서는 미 발매작으로 높은 [bpm]과 그 전에
사랑과 우정을 노래한 가사와는 다른 전통적인 종교 성가로
이루어졌으며 90년대 사운드를 수용하고 가스펠적인 화음과
가사를 나타내 음악적인 완성도 면에서 더욱 원숙한 느낌을
주었다. 그러나 이 앨범은 [London Boys]의 마지막 앨범이
되고 말았다. 이들은 이 앨범을 발표하고 두달도 되지않아
불행히도 1996년 1월 21일 오스트리아의 알프스 산맥을 여행
하다가 마주편에 오던 차와 충돌하여 이들과 [Edem Ephraim]
의 독일인 아내, 함부르크의 디제이가 모두 세상을 떠났다.
[Edem Ephraim]은 그 당시 3살된 딸을 남겨두고 있었다.
![](https://img1.daumcdn.net/thumb/R46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planet%2Ffs14%2F19_27_19_3_5NsBB_2125090_0_85.jpg%3Fthumb&filename=85.jpg)
출처 : 산삼과하수오
글쓴이 : 언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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