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그리움

새벽 그리움의 당신 / 김정래

대구해송 2019. 7. 22. 06:14

                 

새벽 그리움의 당신 | 어느새.... 습관이 되어 버린 나의 새벽 그리움 쏟아져 내리는 별빛에 멍한 시선.... 당신을 사랑을 할 수 있는 커피 한잔과 함께하는 나만의 이 새벽이 나에겐 그대 그리움의 시간입니다 두 손안에 가득한 그리움 가슴속 꼭 껴안은 사랑 오직 당신만을 위한 변치 않는 내 마음 내가 사랑을 줄 수 있는 사람 내 마음을 기꺼이 바칠 수 있는 단 한 사람 새벽 그리움의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