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좋은시

폭설이 내리는 하얀 밤 / 은영숙

대구해송 2017. 12. 24. 21:29

                          



'좋은글 좋은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대는 알까 / 설은 김정원  (0) 2017.12.25
차 한잔에 담아본 그대  (0) 2017.12.25
빈자리 / 강진규  (0) 2017.12.24
12월,한해의 끝에서 / 안희선  (0) 2017.12.24
내 청춘이 지나가네 / 박정대  (0) 2017.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