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10-821) 초동 어디로 가는 내 인생길인가. 누구와 함께 가는 가. 죽도록 사랑만 해도 미친 그리움에서 찾고 찾아가는 길 결국은 죽음으로 가건만 천만년 살 것 같은 마음 비워야 한다고 하건만 짐을 지고 더 지려는 몸부림 이만큼 누리고 살았는데 아직도 더 가지고 누리려는 욕망 내 욕심이 그리도 많을까. 수많은 사랑추억 속에서도 결국은 지워지고 잊혀질 사람 왜 오직 그녀만이 내 사랑 전부라 죽도록 매달릴까.(16.8.11.) 초동문학동인지로 함께 할 회원을 초대 합니다( 시문학 카페 초동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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