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10명이 말하는 영어공부 비법-----
중학교에서 대학교까지 정규교육 10년, 입사시험, 직장생활…. 일반인들이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영어에 들인 땀과 시간, 돈은 엄청나다. 그래도 대부분 사람들이 [영어 콤플렉스]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어쩌다 외국사람을 만날라치면 손에 땀부터 난다.
{영어 반벙어리면 취직도, 승진도어렵다}는 강박감에 이 학원, 이 교재 기웃거리지만 결국 달라지는 것은별로 없다.
영어 전문가들은 죽자사자 매달리는 [올림픽 정신]만으로 영어실력이올라가지는 않는다고 잘라 말한다. {영어에 기적은 없다. 조금씩이라도매일 꾸준히 공부하라}는 충고가 맞는 말이긴 하지만, 자신의 문제점을잘 관찰해 보면 [왕도] 즉 지름길도 보인다는 것이다.
하광호(뉴욕주립대 영어교육과) 임향옥교수(통역대학원 한영과· 교학과장), 조화유(재미저술가), 이보영(이화여대 언어교육원·EBS 강사) 오성식(KBS 굿모닝팝스 진행자) 정철(정철 외국어학원 이사장) 민병철(민병철어학원 원장) 이익훈(이익훈어학원 원장) 김철호(김철호영어연구원 원장) 오석태씨(오석태영어연구원원장)으로부터 [영어공부의 지름길]을 들었다.
●목표를 정확히 세우라.
전문가들은 우선 {공부를 시작하기 전 목표를 정확히 세우라}고 한다. 네이티브 스피커 정도로 말하려면 현지에서 10년 이상 살아도 될까말까다. {그런 기대라면 아예 꿈도 꾸지 말라}고 이들은 말한다. 외국여행에서 큰 불편을 느끼지 않을 정도의 [서바이벌 영어]라면 두어 달만 꾸준히 노력하면 되고, 업무에 활용할 [비즈니스 영어]는 하루 2시간, 1년정도의 장기 계획을 세우는 게 좋다. 민병철씨는 {지금 내가 왜 영어를공부해야 하는지를 따져보고 그것부터 시작하라}고 말한다. 여행을 앞둔사람이라면 여행에 필요한 것, 미 대사관에서 비자 인터뷰를 할 사람은그부분, 외국인 바이어와 상담할 사람이라면 그 영어를 집중공략한다. {영어전체를 잘알아야 그것도 할 수 있지}라는 생각은 버려도 된다.
●당장 영어를 입 밖에 내라.
[의사소통]이 목적이라면 지금 당장이라도 시작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중고등학교 때 배운 어휘 정도면 말하는 데 큰 어려움이 없다}고 말한다. 말이 안되는 가장 큰 이유는 [체면] 때문. {어떤 언어든 실수하지않고 배울 수는 없습니다. 우선 기회가 되는 대로 영어를 입 밖에 내십시오.}.
영어를 외국어로 배우는 딴 나라 사람들을 보면 우리보다 훨씬 어휘가모자라도 손짓 발짓까지 동원하며 훌륭하게 의사소통을 하고 있다고 그는 말한다. 오성식씨(KBS FM 굿모닝 팝스 진행자)는 {하루에 단어 몇 개외우고, 회화학원 몇개월 다니면 영어를 잘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졌다면 이제부터 버리라}고 단언한다. 외국어 공부에 가장 중요한 것은 {까짓 조금 틀리면 어때?}하는 배짱과 용기, 지속적인 관심이라고 그는 말한다. 엉터리 영어라도 끊임없이 도전하는 게 영어공부의 지름길이라는설명이다.
●생활영어, 석 달만 투자하라.
요즘 수많은 생활회화책이 쏟아져 나와 [현지영어]를 전하는데, 그 많은 표현을 어떻게 다 외울지 한심한 생각이 들기도 한다. 이보영씨는{그러나 따지고 보면 빤하다}고 말한다. 식당 병원 학교 주유소 등 장소별, 자기소개, 사과할 때, 예약할 때, 물건 살 때, 전화할 때 등 목적별로 나눠 상황을 설정해 두고 거기서 자주 쓰이는 표현만 외어두어도 외국생활에 큰 불편은 없다는 것. 요즘 나오는 영어회화 교재들이 대부분이런 형식으로 돼 있다. 복잡다단한 영어표현을 전부 다 익힐 필요는 없다. 그저 무슨 말인지 알아들으면 합격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제가 아는 어떤 분은 영어를 한 마디도 할 줄 몰랐는데, 테이프가 딸린 회화교재로 석달을 공부하더니 웬만한 영어는 막힘이 없게 되더군요.}이때 하루도 빠짐없이 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것이 미국영어다]의 저자 조화유씨는 {하루에 한 상황씩익히는 데 20∼30분이면 됩니다. 이것을 매일 계속하는 것만으로 웬만큼 영어에 능통해질 수 있습니다}고권한다.
AFKN이나 위성방송으로 방영되는 미국 드라마는 현지에서 지금 쓰고있는 생활영어를 전하는 최고의 교과서. 자신이 좋아하는 프로그램을 하나 정해 녹화해 두고 반복해서 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
하광호교수는{영어를 직접 활용할 기회가 적은 우리나라에서 영어에 익숙해지려면 회화책을 들고 줄줄 외기보다 두세 사람이 함께 연극하듯 상황에 몰입해영어로 이야기하는 게 효과적}이라고 말한다.
이보영씨는 하루에 한 가지 주제를 정해 자신의 생각을 죽 적어두고, 대중 앞에서 말하듯이 거울을 보고 열변을 토한 게 꽤 도움이 됐다고 한다.
●미국식 슬랭만 따라할 필요없다.
『예스』 대신 『얍』, 『노』 대신 『놉』을 쓰며 미국식 영어를 구사하는 것같이 자부하는 사람이 많다. 오석태씨는 그러나 『[얍]이나[놉]은 자칫 천해보이는 말투다』고 지적한다. 굳이 축약해서 말하는 그들의 습관을 따라할 게 아니라 또박또박 고전적으로 말하는 게 훨씬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다고 그는 말한다.
말하는 표현을 늘리기 위해서는회화교재뿐 아니라 미국 잡지도 도움이 된다. [세븐틴] [글래머] [리더스다이제스트] [코스모폴리탄] 등 미국여성지 청소년 잡지 기사의 70∼80%가 구어체. 신문 중에서는 [유에스 에이 투데이]가 가장 읽기 편하다.고급회화를 구사하는 이 잡지의 어투에 익숙해지면 미국인에게 꽤 품위 있게 보일 수 있다고 오씨는 말한다.
●우리말을 잘하면 영어도 잘한다.
{영어는 한국어 실력만큼 는다.} 이익훈씨는 {Are You a sports fan?}을 우리말로 옮겨보라고 한다. {당신은 스포츠팬입니까}로 해석을 끝낸다면 불합격. {당신은 스포츠에 미쳤습니까?} {스포츠를 무지하게 좋아합니까?} {하루라도 스포츠를 안보면 못삽니까?} 등 우리말로 갖가지 표현을 만들 수 있는 사람이라면 영어에도 유창해질 수 있다.
우리말과 마찬가지로 영어 역시 표현력이 뛰어난 사람이 말을 잘한다. 이익훈씨는{우리말을 영어로 옮길 때 직역만을 생각할 필요는 없다}고 말한다. 어떤 방식으로든 의미만 통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접근하라고 그는 권한다.
30∼40대가 배운 교과서식 영어는 {처음 만났을 때, [How are you] [Finethank]} 식으로 패턴화돼 있다. 그러나 실제 쓰는 영어의 표현은 무궁무진. {What's new?} {What's cooking?} {How's it going?} {How have you been doing?} {How's your business?} 등을 때에 맞춰 쓸 수 있는데, 이런 표현력은 우리 말을 쓸 때 나타나는 [사고의 유연성]에서 나올 수 있다는 설명이다.
●영어를 한국어로 해석하는 버릇을 버리라.
{영어는 영어식으로 생각하라}는 것도 중요한 포인트. 우리는 영어를읽거나 들으며 한국어로 해석하려는 습관을 갖고 있다. 전문가들은 {해석은 아예 접어두라}고 한다. 영어를 공부하면서 한국어가 자꾸 섞이다보니 영어식 문장구조에 익숙해지기 어렵다는 설명.
정철씨는 {듣기가안되는 근본원인은 따지고 보면 읽는 습관에서 찾을 수 있다}고 한다.그는 한국사람들이 암호해독식으로 영어를 읽는다고 말한다. 영어로 된 글을읽을 때면 습관적으로 우리말 어순대로 재배열한다는 것.
문장이 한눈에 들어오는 [읽기]에서는 그게 어느 정도 가능할지 몰라도 어순 그대로 발음되는 [듣기]에 가서 이런 방식은 딱 벽에 부딪친다. 정철씨는 {이런 사람에게는 치료적 접근법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기본문, 그리고 여기에 결합하고 변화하는 영어 구조를 두어 달만 집중적으로 공부하면 영어에 대한 이치가 뻥 트인다고 그는 장담한다.
하광호교수(뉴욕주립대 영어교육과)는 {이제까지 영한사전을 사용했다면 당장영영사전으로 바꾸라}고 권한다. 단어 뜻뿐 아니라정의, 활용 예를 영어그대로 익히면서 [영어식 사고방식]을 익히는 좋은 방법이다.
●영어식 발상을 이해하라.
우리말과 영어식 발상이 다르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다. 우리말은 주어를 흔히 감추지만, 영어는 자기 주장이 강한 언어다.
{몇시입니까}를 그대로 해석하면 {What time is it?}이지만 미국사람들이 더 잘쓰는 말은 주어 {You}가 들어간 {What time do you have?}다. 같은 원리로 {Where is your home town?}(고향이 어딥니까)보다 {Where do youcome from?} {What is this station?}(여기가 어느 역입니까?)보다 {Where are we?}가 더[영어다운 영어]라는 지적이다. 말하는 방식도 단정적. 결론이 제일 뒤에 나오는 우리말과는 달리 결론부터 말한 후 토를 단다.한국인들은 외국인과 이야기하다 별 뜻 없이 고개를 끄덕이거나 {I see}{Mmm}을 연발하는데, 이것도 확실한 것을 좋아하는 영어적인 표현과는거리가 멀다.
●한국식 액센트, 부끄러워 마라.
많은 사람들이 영어를 입 밖에 낼 수 없는 이유 중 하나가 발음 때문.
그러나 임향옥교수는 {미국식 발음에 환상을 가질 필요는 없다}고 지적한다. {한국식 액센트를 부끄러워하지 마세요.} 영어는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아일랜드 등에서 모국어로 쓰고 있고, 수많은 나라들이 세계어로 삼고 있는 언어. 지역에 따라 발음하는 방식도 갖가지로 무엇이 [표준]이라고 딱히 말하기 어렵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미국인비슷하게만 말하려고 열심히 굴리다보니 정작 중요한 발음들은 놓치고있다는 것. {[국제적]을 영어로 말할 때 t발음을 빼고 [이너내셔널]이라고 해야 제대로 발음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진짜 미국에서말하는 발음과도 일치하지 않지요. 그냥 원래 발음 그대로 또박또박 [인터내셔널] 하면 다 알아듣습니다.}.
임향옥교수는 외국에 나가도 t발음이 살아 있는 영어를 쓴다면서 {누가 어느 쪽 발음이냐고 물으면 [국제 발음] [중립적 발음]이라고 당당히말한다}고 한다. 한국인들은 영어를 할 때 혀를 이리저리 꼬다보니 P를F로, L을 R로 발음하는 사람도 많다는 것. 이 때문에 {Parking place}를{Fucking place}로 발음하는 웃지 못할 일도 생긴다. 그는 한국인들이특히 잘 못하는 발음은 몇가지로 압축될 수 있다}고 한다. TH와 S가 잘구분이 안되고, F나 V, 머리통이 왕왕 울리게 발음하는 Z 등 암초가 곳곳에 있다. Reason(이성) region(지역)같이 미묘한 발음 차이를 구분하지 못하는 게 듣기나 말하기에서 모두 문제가 된다. 그렇다고 그게 넘지못할 벽은 아니다.
최근 발음법에 대한 교재나 학원 강좌가 부쩍 많아지고 있는 추세.{새로 시작한다}는 기분으로 아주 기초적인 것부터 발음법을 새로 익혀 나가면 자신의 문제점을 발견하고 오랜 습관을 떨쳐버릴 수 있다.
●영어 듣기, 강세와 리듬을 익히면 귀가 뚫린다.
영어에 많은 시간을 들인 사람이라도 듣기에서 골머리를 앓다 결국 포기해 버리는 사람이 많다. 정철씨는 {듣기가 되면 말하기는 자연히 따라간다}면서 듣기와 말하기 공부를 7대 3 비율로 생각하면 된다고 말한다.
조화유씨는 영어가 안들리는 이유는 크게 {단어를 몰라} {숙어표현을 몰라} {발음되는 방식을 몰라}로 나눌 수 있는데, 대학을 나온 사람이라면두번째 세번째가 문제라고 한다. 숙어표현은 동사에 붙는 전치사, 부사의 성격을 집중분석하면 웬만큼 감이 잡힌다. 그러나 미국에서 쓰는 영어는 단어와 숙어 모두 알아도 잘 안들린다. {In there}가 {인네어]로{Tell her}가 {텔어}로 {About}가 {바우트}로 발음되고, 한 문장에서 강세가 붙는 말은 들리지만, 약하게 발음되는 것은 들리지 않는 게 보통이다.
김철호씨는 {먼저 우리말과 영어의 발음방법 차이를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고 한다. 영어는 강세와 리듬의 언어. 우리에게는 없는 높낮이가있고, 음절 단위도 다르다. {strength}의 발음을 우리말로 옮겨쓸 때[스트렝스]라고 하지만, 위에서 아래로 미끌어지듯 한 음절로 발음하는진짜 미국인의 발음과는 동떨어져 있다. 그는 {영어단어를 보고 몇음절인지 셀 수 있어야 제대로 듣고 발음할 수 있다}고 한다. 1음절은 높고크게에서 작고 낮게 미끌어지는 [미끄럼형], 2음절은 갑자기 툭 떨어지는 [계단형]이 많다. V, Z 등 기름지고 우렁차게 발음하는 유성작음도우리말에는 없는 것. P, t, k, g 등 폐쇄음은 아주 작게 발음해 우리 귀에 안들리는 수가 많다. 자음과 자음이 겹칠 때 흔히 자음 하나의 발음이 생략되는 것도 우리를 괴롭힌다. 그러나 여기에도 길은 있다. 자꾸듣다보면 발음의 규칙, 강세와 리듬에 익숙해질 수 있다는 것.
●듣기공부의 지름길은 받아쓰기
이익훈씨는 {처음에는 힘들겠지만, 받아쓰기만큼 듣기실력을 높여주는 방법이 없다}고 한다. 자신이 좋아하는 프로그램으로 시작하는 게 가장효과적. 처음에는 5분짜리를 받아쓰는 데 4시간이 걸린다. 영어를 좀 공부했다는 사람이 30%, 아닌 사람은 10%밖에 맞추지 못한다고 그는 말한다. 해답지를 보면서 빨간 펜으로 고쳐 넣은 후 다음날 다시 똑같은 문장을 들으며 받아쓴다. 40∼50%는 맞출 수 있다. 다음날은 70∼80%로 올라간다. 그는 {한 우물을 깊게 파라}고 한다. 그 문장을 완전히 달달 외울수 있을 때까지 받아쓰기를 하는 게 가장 효과적이라는 말이다. 그걸 하루 1∼2시간 6개월을 계속하면 귀가 트인다. 어떤 문장이든 70∼80%,혹은 90% 이상 알아듣게 된다는 것이다.
이보영씨는 {이것저것 교재를 바꾸지 말고, 귀가 트일 때까지 한 사람이 말하는 교재를 사용하라}고 말한다. 미국인이라도 발음하는 방식은제각각. 이 사람 저 사람의 발음을 쫓아가느라 전전긍긍하기보다 한사람의 억양에 먼저 익숙해지는 게 좋다.
임향옥교수는 [나이트 라인] [투엔티 투엔티] [밋 더 프레스] 등 AFKN에서 방영되는 뉴스 토크쇼를 활용하는게 재미도 효과도 크다고 권한다. 정규 뉴스는 현지인이 듣기에도 어려운 단어가 많이 나오고 딱딱하지만, 토크쇼는 화제중심으로 쉽게 접근하고 있기 때문이다.
●영어를 즐기라
전문가들은 {영어를 취미 삼는 것만큼 좋은 방법이 없다}고 한다.
오성식씨는 [2개월 완성] [3개월 특훈] 등 영어를 무슨 무찔러야할 적으로생각하는 태도를 경계한다. 스트레스를 주는 사람과 친해지기 어려운 것처럼 영어역 시 스트레스 속에서 될 리가 없다. 그는 {영어를 즐기라}고권한다.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팝송을 듣고, 영어 애호가는 비디오를 보는 것으로, 시사문제에 관심 있는 사람은 매일 영어신문을 보는등 취미로 영어를 시작하는 게 가장 효과적이라고 그는 권한다.
요즘 영문저널들이 시중에 많이 나와 있는데, 관심분야에 따라 재미로 읽는 것부터 시작하자. 조화유씨는 기사가 간단명료한 [USA 투데이]지나 흥미로운 이야기가 많이 들어있는 [리더스 다이제스트]지 등을 권한다. 그렇다고 그걸 처음부터 끝까지 읽을 생각을 할 필요는 없다. 그저 하루에 한기사 정도 읽는 것으로 충분하다.
{문법을 떼어야지} 하면서 문법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나가는 것도 오산. 의문나는 것을 그저 사전 뒤지듯 들춰보는 것으로 충분하다. 오성식씨는 {아침에 일어나 창문을 열며 [오늘 날씨가 참 좋다를 영어로 어떻게 말하지]라고 스스로 물을 정도의 영어에 대한 애정과 관심만 있으면 영어에 대해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당장 시작할 수 있는 영어공부 8가지
친구나 가족과 하루에 몇번이라도 영어로 말해보라 하루에 한 과씩, 생활회화 교재를 공부하라
영영사전을 옆에 두라 영어 직독직해 훈련을 하라.
관심분야의 영어잡지나 신문을 구독하라 영어로 된 드라마나 토크쇼를 녹화한 후 받아 써보라
필요하다면 [발음교정 교실]에 등록하라 자신이 흥미를 갖는 주제로 말을 만들어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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