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의 입과 클리토리스 그리고 G-스팟
동근 양성기
남성의 입으로 썩션을 잘 한다는 것은
배꼽이 잘 열려있다는 것이며
배꼽이 잘 열려있다는 것은
소장이 튼튼하다는 것이다.
고로 위장장해도 없으며
남성이 입으로 여성의 음핵
클리토리스를 잘 애무하는 것은
괄약근이 튼튼하다는 것으로
목이 잘 뚫려있으며
항문의 수축력 또한 대단하다는 것이다.
등이 구부러지고 소장이 약하여
배도 나오고 건강하지 못한 사람은
성생활이 많이 불편하고 힘들 것이다.
콩팥이 약해지면 근육이 퇴화하고
괄약근도 약하여 입으로 썩션하는 것이 힘들기 때문이다.
호르몬 분비가 약하여 입에서 침샘이 잘 나오지 않아
애무 시 타액이 부족하여서 힘들다.
메마른 입술과 침샘으로는 서로에게 상처만 줄 뿐이다.
강한자는 항상 호르몬으로 젖어있으며
약한자는 항상 호르몬이 부족하여 메마른 땅과 같다.
혓바닥으로 여성의 성감대를 잘 애무하는 것은
심장이 튼튼하다는 것이며 심장과 혓바닥은 직결되어 있다.
심장이 두근거릴 때 혓바닥이 타는 것은
심장에 산소가 부족하여 인체에 들어간 물이 화학분해로
수소와 산소로 분리되기에 수분부족 현상이 일어나는 것이다.
건강하지 못한 분들은 먼저 몸을 만들고 성생활을 하여야지
그냥 남들처럼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다니다가
뇌졸중으로 바로 쓰러지는 수가 있다.
이봉주나 황영조 선수가 마라톤 풀코스를 뛴다고
나도 따라서 같이 뛰다가 사망하는 경우와 뭐가 다른가?
여성의 클리토리스 애무 시 가벼운 애무만으로도
소리를 지르고 호흡이 가빠지는 것은
활성산소가 급격히 빠져나오는 단계에 이르러
자궁과 배꼽 그리고 입이 동시에 열리는
단전호흡 상태로 들어갔기 때문이다.
이는 어떠한 운동 시에도 일어나지 않는
고강도 3문(三門)이 열리는 우주의 경지에 이르는
어떤 것으로도 해결할 수 없는 환상적인 시스템이다.
즉 아무리 운동을 열심히 해도 입과 배꼽은 열릴지언정
여성의 자궁은 운동 시 좀처럼 열리지 않기 때문이다.
신문지면이나, 성 칼럼 등지에서 성에 관한
모든 지식이 과연 옳은 것인지 다시 한 번 살펴보고
가십거리로 여기는 흥미위주의 감각적인 이야기는
다시 한 번 철저히 검증하여 실질적인 인체의 여행 없이
감히 그것을 논하거나 퍼 나르지 말아야 한다,
남성이 굳이 여성의 문에 삽입하지 않더라도
남성의 생식기가 볼품이 없더라도
이처럼 아랫도리를 사용하지 않고서도
여성을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넣을 수 있는데
오장육부의 메커니즘을 알고 나면 세상에 두려울 것이 없다.
비구니와 수녀님들이 자궁암이 75%이상인 것은
철저히 베일에 가려있는 여성의 생식기 때문에
얼마나 성생활이 중요한지를 새삼 느껴야 한다.
그저 사랑하는 사람 그리운 생각만 하여도
호르몬이 분비가 되는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다.
그 사랑이 구구절절 너무 사랑스러우면
그저 눈물이 나면서도 누구에게나 없는
여성의 G-스팟의 뿌리는 점점 자라나온다.
나이에 상관없이 신기한 반응이 일어난다.
신장과 호르몬의 상관관계로 클리토리스가 꿈틀거린다.
사랑의 감정을 느끼면 나이에서 오는 우울증도 사라지고
여성의 몸에서 사춘기에 느끼는 아주 수줍으면서도
강렬한 느낌의 이상신호를 발견한다.
내 중심축이 점점 다르게 변해간다는 것을
스스로 느끼고 사랑할 것이다.
건전한 사랑을 느끼면서 축축한 그리움을 안고
언제나 행복하게 만면에 미소가 머금은 아름다운 여인으로
남성의 사랑을 받고 재탄생하는 것이다.
여성과 남성의 생식기 모양은 100% 일치하기에
다만 남성은 외부에 돌출되어 있을 뿐이다.
여성의 몸에서 생전 느끼지 못하던 태어날 때 없었던
G 스팟이 생성이 되면 이상야릇한 기분이 생성이 되어
샘물이 넘치고 넘쳐서 항상 뭔가를 받아들이고 싶은
끌어당기고 안기고 싶은 욕구를 느낀다.
여성의 깊숙한 그곳에 뭔가를 받아들이고 싶을 때처럼
어지간한 인내심이 아니면 참기 힘든 잘못하면
담벼락이 지진에 넘어지는 것처럼
여성 자신도 스스로 무너지는 경우도 있다.
밖에서 꿈틀거리는 남성의 생식기보다
안에서 꿈틀거리는 방식이 더 무서운 에너지로 나타난다.
지금까지 잘 지켜온 자신만의 방식에
스스럼없이 여성 자신을 포기하는 경우도 발생한다,
이것이 우주에서는 없는 지구에서만 통하는
선남선녀가 갑자기 돌변하는 남녀의 사랑방식이다.
달님 별님이 보고 부러워하는 지구별 인간에게만 존재하는
이 때 바람이 불면 그 누구도 말릴 수 없는
어떤 사람들은 그녀를 보고 미쳤다고 얘기하지만
아무도 그 얘기를 실감하지 못한다.
왜? 그분들에게는 그 G 스팟이 없기 때문에
아니 G 스팟이 안에서 꿈틀거리지 않기 때문에.
그 G 스팟은 없다가도 그런 사랑의 감정만으로도
최소 몇 개월 정도면 잔뿌리를 내리고
서서히 비밀의 문 안쪽에서 자라나오기 시작한다.
계속 분비되는 사랑의 호르몬이 물을 마시면서
비온 뒤 흠뻑 젖어있는 풀잎처럼 수줍음을 느끼면서
꽃이 피고 열매가 맺혀 여성들 스스로
가운데 손가락을 집어 넣어보더라도 잘 느끼지 못한다.
그러나 남녀가 사랑으로 성적인 흥분상태에 이르러
여성 자신이 스스로 만져보면 그 느낌으로 뭔가 만져지지만
혼자만으로는 이루어 낼 수 없는 것이기에 안타까울 뿐이다.
지구상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일지도 모른다.
도도한 여성들은 행복의 절반을 대부분 잃고 사는데
그것은 바로 여성의 핵심 핵무기
남성과 똑같이 생긴 귀두모양의 클리토리스
클리토리스의 반응과 함께 일어나는 것이다.
성생활의 기본은 엄지발가락에 있다.
엄지발가락이 삐뚤어진 사람 목이 구부려져 있고
뇌가 튼튼하지 못하며 뇌에서 신호가 전달되지 못하여
성생활이라는 자체가 즐거운 것이 되지 못한다.
고로 성생활에 짝퉁이 될 수밖에 없다.
엄지발가락과 둘째발가락 사이를 강하게 압박하여
엄지발가락을 펴는 운동을 해라.
엄지발가락은 뿌리이기 때문이다.
엄지발가락이 휘어져 있다는 것은 골반이 틀어져
클리토리스 자체가 어디론가 사라졌다는 뜻이다.
클리토리스가 노화하면 여성의 눈가에 주름이 발생한다.
여성들은 호르몬제 주사나 약물 복용을 생각하다가
눈가에 잔주름은 점점 늘어만 가니 거울보기가 두렵다.
이 어찌 불행한 일이 아닐 수 있겠는가?
엄지발가락부터 다스리면 점점 주름이 사라질 것이다.
엄지손가락을 강화하는 운동 푸시압 운동을 하면서도
손등의 혈관이 두드러지게 나오는 현상들을 보는데
이는 오장육부의 동맥정맥이 꿈틀거리는 것으로
주로 비장과 췌장 그리고 신장이 변화를 보여주는 것으로
엄지는 인체의 중심축인데 그 중심축이 바로 잡혀가는 것이란다.
어느 것 하나 무시할 수 없는 것들이지만
그 중심축에 서 꿈틀거리는 것들이 자리를 잡으면
줄기와 가지는 자동적으로 튼튼하게 뻗어나갈 것이다.
남성의 입과 생식기 관계, 여성의 입과 소음순 관계
비밀 같지만 남성과 여성의 생식기는 모양이 같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