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집에서도 할 수 있는 척추 교정 스트레칭

내 아이의 척추가 위험하다

★ 일자목 교정 스트레칭
옆에서 봤을 때 귀가 어깨 중심부보다 앞으로 나와 있으면 일자목일 가능성이 있다. 일자목을 내버려두면 목디스크로 진행될 수 있으므로 틈틈이 목 주변 근육을 강화하는 스트레칭을 해준다.

①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선 다음 양손을 머리 뒤로 깍지 낀다.
② 손에 힘을 주어 머리를 앞으로 최대한 잡아당긴다.
③ ②의 자세에서 목을 최대한 옆으로 비틀어 손으로 눌러준다.

어깨의 높낮이가 다른 경우 한쪽 어깨로만 가방을 메는 등 나쁜 습관부터 고쳐야 한다. 생활 습관을 바르게 하며 스트레칭을 병행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①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서서 양팔을 수평이 되도록 들어 올린다.

② 한쪽 손바닥을 위로, 다른 손바닥은 아래로 뒤집는다. 어깨가 틀어지는 느낌이 나도록 스트레칭을 실시한다.

등을 뒤로 젖히거나 가슴을 활짝 펴는 동작은 구부정한 등뿐만 아니라 일자목과 일자 허리를 교정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①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서서 한쪽 팔은 위로 올리고 다른 팔은 아래로 내린다.

② 등 뒤에서 두 팔을 서로 맞잡는다.

③ 팔을 바꿔 실시한다.

다리 길이가 달라 한 쪽 신발만 유독 빨리 닳거나 치마가 한쪽으로만 돌아가는 경우에는 골반 교정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좋다.

① 상체를 바로 세우고 앉아 양쪽 발바닥을 서로 붙인 다음에 몸 쪽으로 최대한 끌어당긴다. 두 손으로 발을 감싼다.

② 무릎이나 엉덩이가 들리지 않게 주의하면서 상체를 천천히 앞으로 숙인다.

한쪽으로 틀어진 허리는 반대 방향으로 틀어주는 스트레칭을 통해 균형을 회복시킨다. 허리를 숙였을 때 손끝이 짧은 쪽, 허리가 잘 돌아가지 않는 쪽으로 스트레칭을 한다.

① 천장을 보고 바르게 누워 양팔을 옆으로 벌린다.

② 한쪽 다리를 들어 올려서 반대쪽으로 넘기는데 허리가 비틀리는 느낌이 나도록 한다. 고개와 시선은 넘어간 다리 반대 방향을 향한다.

저자: 이동엽

출판사: 예담fri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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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수익형,부동산경매♥아사모방송

글쓴이 : 청사초롱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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