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는 애무로 시작하여 애무로 끝난다

사랑을 할때 모든 남자들이 애무를 많이 해주고 물이 나오면 애무는 멈추고 똘똘이를 박고 피스톤 운동에 집중하죠

큰나무 송운님이 그래서 삼입하고 10분 쉬라든가 천천히 하라는데 저도 아내와 많이 해보면 사실 여자들은 천천히 하는 것도 좋아하지만 빨리해서 임팩트 있게 클라이맥스에 올라가게 해주는 것도 사실은 좋아해요

천천히 질오르가즘에 오르게 하면 여자 몸이 힘이 빠지고 눈동자가 멍해용 몽롱한 느낌 온몸을 쓰다듬어 주면 뜨겁고 귀까지 만져 보면 뜨겁죠

그런데 사실 이단계 전에 빨리 해주면 신음소리와함께 미칠라고 하죠 여자도 싸고 싶어서 치고를 위로 밀어 올리면 클라이맥스로 가기위해 몸부림 치죠 그리고 여자도 사정을 합니다  자기고 모르게 막사요 침대가 젖도록 .....

제 1장  전신 애무 후  손가락애무  손가락 보다는 고추가 좋다

1단계 삽입하기전 애무는 모든사람이 비슷하면서 틀리죠 키스도 해주고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가슴을 애무해주기도 하고 가슴을 애무하며 밑에 잎술을 손가락으로 만져 주고 손가락으로 부드럽던 빠르던 쑤셔주죠 그럼 애액이 조금 나오죠 저도 처음부터 그러것은 아니고 손가락으로 그곳을 애무 해주다 보니 어느정도하면 아내가 손가락보다는 고추가 좋다고 자꾸 넣어달라 해서 애무시간이 5분도 못넘기는 경우가 대부분 더군요 그래도 아내의 말에 집중했습니다 손가락보다는  고추가 좋다는..

제2장 2단계 애무 혀와 꼬추를 일치 시킨다 .

아래잎이 물이 어느정도 나오면 누워서 구부리게 하고 귀두를 살짝 담금니다 드러면 잎으로 키스하면서 윗잎술 한번 아랫잇술 한번 빨대 및에 똘똘이도 붓글씨를 쓸때 붓으로 벼루에서 먹물을 뭇혀 먹물을 딱듯이 옆대음순 을 왼쪽 오른쪽 천천히 브르럽게 입술에 크림을 묻히듯이 하며 애무하세요 고추로 애무한다고 생각하고 천천히 부드러운 대머리를 애기에게 젖물리듯이  좃물리고 가슴 꼭지를 빨때 귀두로 빨아보세요 무엽지에 나오는 흡정법이 별개 아님니다 틀별이 움직이지 않아도 호습을 하며 배를 부풀려다 들어갔다 하면 귀두는 구멍입구에서 리듬을 타며 움직입니다.

자세를 보며 팔을 서로 깍지 끼고 만세를 부르며 다리는 구부리고 남자는 무릅꿇은 상태에서 애무를 합니다 .

온몸이 애무를 합니다 온손은 가슴을 애무하고 입술은 오른 가슴을 빨고 오른손은 허벅지와 엉덩이 사이를 가볍게 스치면서  애무합니다  가슴도 빨아주고 겨드랑이 바람도 불어줄때는 똘똘이도 구멍에 바람나라고 좀 빼주고 귓볼도 뽀뽀해주고 여러가지 애무를 천천히 자연스럽게 합니다

제3장 사랑은 즐거우며 부드러운 놀이 이다

남자는 섹스를 고추로만 하려 하는데 고추는 여자를 행복하게 해주는 놀이의 양손 입술 고추 몸 네가지의 하나에 불과합니다.

2단계의 애무관계에서 하나의 비법을 알려드리자면 세상에는 메비우스 띠 처럼 우주의 흐름과 기운이 흐르고 있습니다 8 자공략법이라고 8자를 옆으로 한게 나비 모양으로 애무를 S 자 형태에서 발전한 8자 형태로 애무해 나가는 겁니다

고추를 얕게 하는 깊게 박든 오른쪽 가슨  0  꼭지 주변 젖무덥 주변을 조금씩 돌려가면 동그럿게 애무하면서 가슴골로 가고 그녀의 왼쪽 귀주변으로 8자를 그리듯이 애무하고 반대로 왼쪽가슴과 오른쪽 가슴에 큰 8자를 그려서 애무하고 양쪽 가슴을 0 0 꼭지를 빼고 큰 팔자를 그리며 애무를 해줍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오른쪽 왼쪽 나의 엉덩이에 힘이가고 쉽게 생각하면 엉덩이로 이름쓰기 한다고 생각해요 사랑해요도 쓰고 애인 이름도쓰고

좋아 죽습니다 이렇게 계속하면서 부드럽게 한손으로 엉덩이를 만지고 고추가 박힌 그녀의 그곳을 만지면 물이 밖으로 막 흐릅니다 그럼 부드럽게 고추로 꽃입의 여기저기 묻히면서 엉덩이 밑으로 들어간 손으로 넘쳐나는 애액으로 꽃입주변 엉덩이를 항문까지 부드럽게 맛사지 해주면면서 발라주면 애액이 더나오면 밑에가 애액범벅이 됩니다

이정도 되면 그녀는 흥분해서 무의식적으로 손이 밑으로 내려가서 내 엉덩이를 잡고 빨리해주기를 원합니다 엉덩이를 자꾸들고 치골을 위로 뜰썩이고 이때부터는 천천히하던 어느 자세 빨리하던 세게 하던 여자가 아파하거나 상처가 나서 질염에 걸리거나 하지 않습니다 저도 사실 이때부터는 아내의 간절한 눈빛과 오르가즘에 올라가고자 하는 열망에 빨리 해주게 됩니다

그럼 애액이 넘쳐 침대 시트를 적시기도 하고 오르가즘이 크면 자기도 모르게 막 사정을 하기도 합니다 .

사정하는 모습이 귀여워 볼려거나 손이로 만지려 하면 챙피해서 본인이 안하려고 해도 좋아서 막사정합니다.

어떤때는 깊이 푹 박아 주었을때 마지막 순간에 편하게 사정하는것 같습니다

제4장 내 온몸의 무기로 그녀을 사랑해줘라

무술에서 온 몸이 살인 무기라는 말을 농담으로 쓰죠 온몸이 강한 남자 꼭 안고 있으면 손으로 스쳐가듯 애무하고 발가락으로 애무할고 배로도 때론 그녀의 배를 눌러 주며 애무하고 허벅지를 그녀의 허벅지로 스치며 애무하고 치골끼리로 애무하고 입은 그녀에게 흥분되는 말을 하지 않을때는 물고 빨고 뽀뽀하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

프롤로그

사실 몇년전부터 여자가 오르가즘에 올라 사정하게 한는 기교 사랑에 대한 제가 경험 한것들을 글로 쓰려 했지만 오르가즘에 오르게 하는것 여자가 자기도 모르게 분출 사정하게 하는 것등을  잘 할수 있지만 솔찍히 송운 큰나무님의 질오르가즘에 오르게 하는 경지는 제가 못갔습니다 질오르가즘은 힘들더라고요  사실  직접 하시는것 직접 보고 배워 보고 싶어요

아무리 글을 읽어도 쉽지 않더라고요 분출사정은 송운님의 질오르가즘 포인트에 좀 벗어나는 것 같아 그래서 이런글을 올리는게 조심스럽니다  회원님들  재미로 읽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