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집시여인 / 이치현과 벗님들

대구해송 2019. 4. 29. 01:10

      

집시여인

sung by 이치현과 벗님들


그댄 외롭고 쓸쓸한 여인 끝이 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 따라 낮에는 꽃 따라 먼 길을 떠나가네

때론 고독에 묻혀 있다네 하염없는 눈물 흘리네

밤에는 별 보며 낮에는 꽃 보며 사랑을 생각 하네

내 마음에도 사랑은 있어 난 밤마다 꿈을 꾸네

오늘밤에도 초원에 누워 별을 보며 생각 하네

집시 집시 집시 집시 여인 끝이 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 따라 낮에는 꽃 따라 외로운 집시 여인

 

때론 고독에 묻혀 있다네 하염없는 눈물 흘리네

밤에는 별 보며 낮에는 꽃 보며 사랑을 생각 하네

내 마음에도 사랑은 있어 난 밤마다 꿈을 꾸네

오늘밤에도 초원에 누워 별을 보며 생각 하네

집시 집시 집시 집시 여인 끝이 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 따라 낮에는 꽃 따라 외로운 집시 여인

집시 집시 집시 집시 여인 끝이 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 따라 낮에는 꽃 따라 외로운 집시 여인

외로운 집시 여인 외로운 집시 여인

외로운 집시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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