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 / 김재진 나의 치유는 너다. 달이 구름을 빠져나가듯 나는 네게 아무것도 아니지만 너는 내게 그 모든 것이다. 모든 치유는 온전히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것 아무것도 아니기에 나는 그 모두였고 내가 꿈꾸지 못한 너는 나의 하나뿐인 치유다. You're My Everything / Santa Esmeralda
'사랑 그리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속에는 나무가 살고 있다 / 나호열 (0) | 2018.01.08 |
---|---|
그리움, 눈물 그리고 사랑 / 이준호 (0) | 2018.01.08 |
별이 지고 있습니다 / 임은숙 (0) | 2018.01.07 |
내 안의 그대에게 / 윤보영 (0) | 2018.01.07 |
오늘도 부재중인 당신에게 (0) | 2018.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