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감증에 효과 있는 도인술(발끝치기)

불감증에 효과 있는 도인술(발끝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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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끝치기는 발을 쭉 뻣은 상태에서 엄지발가락을 서로 부딧치게 하는 도인술이다.(책상에 앉아서 발을 쭉뻣고 해도 된다)

부딧치는 속도는 일초에 한 번이나 그보다 좀 빠른 속도로 한다.

1. 발을 쭉 뻣은 상태에서 엄지발가락을 부딧치게 한다.

2. 이때 의식점은 생식기다.

   그 생식기 중에서도 음핵 한 점에 몰입할 수 있으면 제일 좋다.

   음핵이라는 한 점에 몰입이 안되면 외음부나 질에 의식을 집중한다.

3. 눈을 감고 마음의 눈으로 생식기를 바라보고 있어야 한다.

4. 횟수는 천번이상을 하되, 천번을 세가며 하기가 무리이므로 삼십분정도    한다.

   물론, 처음 3~4일은 5분씩 수시로 하며 근육을 적응시키고 한다.

   이후 삼십분...이후 삼십분이상 한시간....

발끝치기는 우리가 평생 쓰지 않는 허벅지 안쪽 근육과 사타구니 근육을 발달시켜 준다.

쓰지 않아서 약한 근육이 발달되면 평소의 피로감이 줄어들게 된다.

그리고 사타구니 근육이 발달됨으로서 혈류가 몰리고 이는 질의 건강과 성감을 깨우는데 효과적이 된다.

여성을 가장 아름답게 만들어 주는 여성홀몬은 질에서 나온다.

발끝치기를 하며서 진동은 여성 생식기 전체를 깨우며 질에 진동을 주어 섬세해지게 하고 여성을 젊고 아름답게 만들어 준다.

남자에게도 좋은 도인술이다.

정력과 조루에도 아주 좋다.

다이어트에도 최고다.

강좌를 통해 도인술 강의를 하며 의외로 여성분들이 이 발끝치기에서 성감이 깨어나고

단전이 잡히기도 하며 건강해 지는 것을 본다.

어느 회원님은 발끝치기만으로 오르가즘이 터져버려서 하루종일 발끝치기만 하고 살고 싶다 한다.

보강때 보니 얼굴 피부며 몸매며, 처음 강좌를 들었을 때와는 천지차이로 예쁘게 변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