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한 웃음은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건강과 행복의 상징이다.
여섯 살 난 아이는 하루에 삼백 번 웃고
정상적인 성인은 하루에 겨우 열일곱 번 웃는다고 한다.
웃음은 생리적으로도 피를 잘 순환시켜주어
소화도 잘되게 하고 혈액순환도 잘 되게 하여 건강하게 해준다.
웃음은 좋은 화장이다.
웃음보다 우리의 얼굴을 밝게 해주는 화장품은 없다.
-임석영 목사의 ‘힘들어도 웃고 살아요’에서-
모든 만물 중에 사람만 웃고 살아갑니다.
그런데 우리의 삶은 짧고도 짧습니다.
웃을 수 있는 사람이 여유가 있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신나게 웃을 수 있는 일들이 많이 있습니까?
그렇다면 더 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웅크린 시간도 내 삶이니까 (0) | 2016.02.08 |
---|---|
성공의 비결 (0) | 2016.02.07 |
집안에 老人이 없거든 빌려라 (0) | 2016.01.29 |
생활속 좋은 정보 (0) | 2016.01.27 |
혈액형별 성격이야기 (0) | 2016.0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