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꼬리를 입에 물고 봄이 온다. 봄은 요란스럽지 않게 슬그머니 그렇게 온다. Flow Gently, Sweet Afton - Dan Gibson 봄의 소리가 우리곁에 한걸음 다가와 서 있네요 |
출처 : ♣ 이동활의 음악정원 ♣
글쓴이 : 개선문. 원글보기
메모 :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그대와 나, 그리고 사랑 . . . Daydream 1집 중에서 / Tears 外10곡 (0) | 2015.02.20 |
---|---|
[스크랩] Isaac Shepard / Swept Away (0) | 2015.02.20 |
[스크랩] 겨울과 봄, 그 사이에서 . . . Giovanni Marradi Album - Promises / Never Again 外11곡 (0) | 2015.02.20 |
[스크랩] 추가열 - 나같은건 없는건가요 (0) | 2015.02.01 |
[스크랩] 이문세 - 광화문연가 (0) | 2015.0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