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스크랩] 시간에게 약속하는 8가지 맹세

대구해송 2014. 7. 11. 23:04

 

 

 

 

^*^ 시간에게 약속하는 8가지 맹^*^

 

 시간은 내게 가장 소중한 자산입니다.

따라서 잠자는 시간이 아니라면 일분일초를 아껴서

더 나은 방향으로 스스로를 계발하는 데 진력하겠습니다.

 

 

 

앞으로 나는 나태한 생각으로 시간을

조금이라도 낭비하는 것을 죄악이라 생각하겠습니다.

또한 낭비한 시간만큼 미래의 시간을

알뜰하게 사용해서 그 잘못을 보상하겠습니다.

 

 

 

뿌린 대로 거둔다는 진리를 가슴에 깊이 새기고,

나 자신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도

혜택을 줄 수 있는 씨앗만을 뿌리겠습니다.

그리고 보상법칙의 결과를 겸허히 기다리겠습니다.

 

 

앞으로 나는 시간을 알뜰하게 사용해서

매일 마음의 평화를 얻도록 하겠습니다.

마음의 평화를 얻지 못할 때에는 내가 뿌린 씨앗을

다시 살펴보라는 뜻이라 생각하겠습니다.

 


 

내 삶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상황이 내가 생각하는

자세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내가 원하는 상황에 정신을 집중함으로써

두려움과 실망, 내가 원하지 않는 것이

내 정신에 들어설 시간을 허락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 땅에서 내게 할당된 시간이 분명하지 않고

유한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주어진 시간을 가능한 모든 방법으로

유용하게 사용하겠다고 맹세합니다.

가까운 사람들이 나를 본받아

그들의 시간을 알뜰히 사용하도록 가르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내게 할당된 시간이 끝나더라도

내 이름이 담긴 기념물을 이 세상에 남기고 싶습니다.

돌로 만든 기념물이 아니라 뭇 사람들의 가슴에 새겨진 기념물,

내가 걸어온 길 때문에 이 세상이 조금이라도 나아졌다는

사실을 증명해 줄 기념물을 남기고 싶습니다.

 

 

 

앞으로 죽는 날까지 이 맹세를 매일 반복해서 암송하겠습니다.

이 맹세가 내 성격을 개선해 줄 것이고,

내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어

그들의 삶까지 개선해줄 것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 나폴레온힐 '당신 안의 기적을 깨워라' 글에서 -

 


** 일이 많고 힘들다고 죽는 사람은 없다.**

노동이 사람을 죽이는 경우는 없다.
그러나 빈둥거리며 지내는 것은 신체와 생명을 망친다.
새가 날기 위해 태어난 것처럼
인간은 노동을 하기 위해 태어났기 때문이다.

현대 광고의 아버지, 데이비드 오길비도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나는 ‘일이 아무리 힘들어도 사람이 죽는 법은 없다’는
스코틀랜드의 속담을 믿는다.
인간은 지루함과 심리적 갈등, 그리고 질병 때문에 죽는다.
일이 많고 힘들다고 해서 죽는 사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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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인생은 미완성 ('85) / 이진관
02. 강변연가 ('84) / 권진경
03. 우리 사랑 ('85) / 김승덕
04. 내일로 가는 우리들 ('87) / 함현숙
05.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85) / 이광조

06. 사랑 그리고 이별 ('85) / 신계행
07. 그날 이후 (졸업) ('85) / 해바라기
08. 아그네스 ('85) / 김세화
09.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87) / 유 열
10. 여 심 ('86) / 최진희

11. 밤의 플래트홈 ('85) / 김범룡
12. 사 랑 ('80) / 장은숙
13. 다 가기전에 ('85) / 이치현 (벗님들)
14. 내 하나의 사랑은 가고 ('84) / 임희숙
15. 내 그리운 나라 ('87) / 임지훈

16. 소중한 사람 ('84) / 길은정
17. 미 련 ('85) / 전영록
18. 비의 초상 ('86) / 계은숙
19. 사랑이 저만치 가네 ('87) / 김종찬
20. 사랑은 세상의 반 ('87) / 민해경&강인원

 

 

 

 

 

 

출처 : 중년들의 둥지
글쓴이 : 얼짱꽃남(수석)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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