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스크랩] Home / Michael Buble

대구해송 2014. 5. 7. 23:15






Home - Michael Buble



Another Summer day, has come
and gone away in Paris & Rome,
파리와 로마에 또 다른 여름날이 오고 갔어,

but I wanna go home
하지만 난 집에 가고 싶어

May be surrounded by, A million people
I, still feel all alone,
수 많은 사람들에게 둘러 쌓여 있지만 외로움은 여전해,

just wanna go home
단지 집에 가고 싶어
Oh I miss you, you know.
오 난 널 그리워 해, 너도 알잖아.

I’ve been keeping all the letters that
I wrote to you,
너에게 썼었던 편지들을 모으고 있어,

Each one a line or two…
I’m fine baby how’re you?’
그래봐야 한두줄이지만… ‘
난 잘지내, 넌 어떠니?’

I won’t send it but I know that
it’s just not enough,
난 그것들을 보내지 않을 꺼야,
그것만으로 충분하니까,

My world is cold and flat,
You deserve more than that…
나의 세계는 춥고 의미없어,
너의 세계는 다르길 바라…

Another airplane, another sunny place,
I’m lucky, I know,
또 다른 비행기에서, 또 다른
태양이 비추는 곳에서,
그래 난 운이 좋아,

but I wanna go home
하지만 난 집에 가고 싶어
I got to go home
집에 가야만 해
Let me go home.
날 집으로 가게 해줘.

I’m just too far, from where you’re,
난 네가 있는 곳으로부터
너무나 멀리 떨어져 있어,
I wanna go home.
난 집에 가고 싶어.

And I feel just like I’m living
someone else’s life,
난 내가 다른 누군가의 삶을
사는 것처럼 느껴,

Like I just step outside,
when everything was going right,
마치 내가 모든 것이 좋았었던
그 때에서 벗어나버린 것처럼,
출처 : 당신이 머문자리는 아름답습니다
글쓴이 : 신포꼬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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