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그녀에 대한 러블리한 애무 - 이렇게 하면 촉촉하게 젖어든다 !!!

대구해송 2019. 4. 21. 21:19

 

그녀에 대한 러블리한 애무 - 이렇게 하면 촉촉하게 젖어든다 !!! 

1. 고도의 성 기술만이 여자를 기쁘게 하는 건 아니다.

 

==>> 성감이 높아지지 않은 상태에서 여성을 손가락이나 혀로 애무하는 것은 성감을 오히려 떨어뜨릴 수 있다.


행위시 남자나 여자 모두 시각뿐이 아니고 촉각으로도 충분히 확인하고 싶은 본능적인 욕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손가락이나 혀만의 접촉으로는 이러한 욕구가 충족되지 않는다.


즉 서로 사랑하는 남녀가 손을 잡을때는 손끝만을 잡지 않고 손바닥 전체로 상대방의 손을 싸서 잡는다. 그 사람과 전면적으로 만나기 때문에 심리적으로 안정을얻음.


*그렇기때문 전희 테크닉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접촉하는 범위가 넓은 포옹으로부터 출발~~~

 

2. 손의 따스함이 마음과 몸을 열게 한다.

 

==>> 전희시 가장 먼저 애무하는 곳은 상대방의 상반신.


그렇게 하면 마음이 안정된다. 다음 포옹을 한 상태에서 상반신으로부터 애무한다. 즉시 허리 아래를 애무하면 거부감이 느낀다. 아직은 포옹으로만족한다. 몸 위쪽으로부터 점점 아래부분으로 애무해간다. 상반신을 애무하면 긴장을 풀고 다음에 올 애무에 대한 기대가 커져서 흥분이 커지는 것.


이때 손바닥 전체로 다정하게 쓰다듬는 것이 가장 좋다. 의학적으로 손바닥의 따스함은 모세혈관의 팽창을 촉진하고 감각을 높이는 동시에 상대방을 안심시키는 심리적인 효과가 있다. 때문에 애무는 갑자기 혀와 손가락끝을 쓰지 말고 손바닥 전체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3. 머리에 대한 애무로 몸이 애무될 거라는 기대감을 높인다

 

==>> 머리는 사랑의 깊이를 나타내는 마음이 담긴부분.


이점을 이용, 머리는 남성의 성적 욕망을 자극하는 부분이면서 여성은 성감대이기도 한다. 파트너는 상대방의 머리의 애무를 통해 욕망을 불러일으켜야 한다. 애무 테크닉은 파트너의 머리 배후로부터 양손의 손바닥으로 머리를 끌어당기는 동시에 아랫입술에 입맞춤한다.


즉 머리털을 손으로 잡고 끌어당기는 것. 힘을 주는 정도를 조정. 이매무법은 파트너에게 마음을 맡기고 다음 애무를 기대하게한다. 주의 흥분도에 따라 자극의 강약을조절. 처음에 머리를 강학 쓰다듬고 어느정도 성감이 높아지면 손가락 바닥으로 약간 강하게 두피를 문지는등의 애무 방법으로 바꾸는 것이 효과적.

 

4. 귀로부터 목덜미에 이르는 부위는 민감한 부분.


==>> 남녀가 서로 귀 옆의 머리털을 쥐는 애무술이다.


남녀가 서로 마주보고 귀 윗부분의 머리를 끌어당기는 것. 물론 끌어당길 때는 가볍게. 이애무법은 성 과학적으로 볼 때 귀의 극히 감도가 높은 부분을 자극하는 것이다. 애무 방법은 귀의 위쪽부터 목덜미, 목덜미로부터 후두부의 머리털이 난 언저리에 걸친 부분을 자극한다. 이부분은 솜털이 많은데 솜털은 그 하나하나의 뿌리 밑에 민감한 감각 수용기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민감한 부분이다.


귀위이 머리를 끌어당기면 그 부분의 두피도 끌어당겨져 그 자극을 느끼기 쉬운 솜털까지감도가 전해진다. 이 테크닉은 주변 부분에서 중심 부분으로 자극을 전해가는 것이 효과적. 성감이 충분히 높아지지 않은 애무의 초기에는 주변을 자극해야 한다.

 

어느 정도 흥분도가 높아졌으면 끌어당기지만 말고 귀 윗부분부터 목덜미에 걸쳐서 매민자듯이 손가락으로 머리를 빗어주고, 반대로 목덜미로부터 귀를 향해서 머리를 쓸어올려 주는 등 자잘한 손재주를 발휘하면 의외로 반응을 기대 할 수 있다.

 

5. 등에 대한 애무는 유방 애무의 전희


==>> 등은 감추어진 성감 포인트.


자기의 손이 미치기어려운 부위로 손이나 손가락에 의해서 터치하는 기회가 거의 없다. 그만큼 무방비 장소이므로 외부로부터 몸을 지키기 위해 자극에 민감해져 있다. 이성의 손이 닿는다는 것 자체가 큰 자극이 된다. 실제로 등을 터치하면 몹시 간지럽다. 몸을 뒤틀고 괴로워하는 경우도 있다. 몹시 민감하여 평소에 터치된 경험이 없는 만큼 자극이 몹시 신선하게 느껴진다.


파트너를 뒤로 향하게 하여 무릎 위에 앉히고 주먹으로 등을 두들긴다. 배후에 사람이 있으면 불안한 마음이 들지만 성교시에 배후에서 등을 애무하면 공격하는 방법이 보이지 않아 흥분을 더욱 높이게 된다. 등의 아래 부분을 애무하는 것이 가장 효과높다.


해부학적으로 정확한 위치는 늑골보다 더 밑에 있는 요추 부분이다. 요추 부분은 성기와 가깝기 때문에 자극이 더욱 높다. 이곳을 손바닥의 넓은 면적으로 밀어 두둘기는 것처럼 부드러운 애무를 가해주면 된다. 이경우 요추 부분에 손바닥을 대어 손목에 힘을 넣거나 빼거나 하면 보다 자극이 커진다.


등뼈도 중요한 성감대. 중추신경세 직결된 애부법이다. 등뼈는 손가락 끝으로 쓰다듬어 올린다. 또한 손가락 끝으로 꽤 강한 힘을 넣으면 아픔없이 자극을 할 수 있다. 요령으로서는 손가락 끝으로 피아노를 치는 듯하게 자극을 준다. 아래도부터 위로 두들겨 가는 편이 효과적 아래로부터 위로 갔다가 다시 위에서 아래로 등의 왕복을 반복한다. 단 리드미컬하게 강약을 붙여서 자극해야 한다.

 

6. 유방의 쾌감을 불러일으키려면 문지르기 전에 손톱으로 가볍게 쓰다듬는다.

 
==>> 남녀의 침실에서의 행위는 아이들의 놀이와 비슷.

 

핥고, 빨고, 만지고 하는 이런 것들은 모든 유아기 특유의 본능적 행동이다. 섹스에서의 간지럽히고 꼬집고 할퀴는 것을 어린 아이들의 장난처럼 즐겨야 한다. 파트너의 몸에 상처를 내는 것은 성감을 높이 는 중요한 포인트. 쾌감과 자극은 면적과 매우 관련이 깊다.


흥분했을 때 손톱과 같이 극히 접촉 면적이 적은 경우 자극이 보다 강렬해진다. 성감이 높아지면 자극 면적을 작게 해야 한다. 선에서 다음은 점으 면적으로 애무를 하는것이 기본원칙이다. 가슴에서 가장민감한 부분은 젖꼭지이다. 손톱 끝으로 유방의 표면을 젖꼭지로 향해서 가볍게 문지르는 것으로 그친다. 젖꼭지는 직접 자극하지 않는다.

 

다른 곳을 애무해달라고 하는 애태우는 효과를 노리면 쾌감이 점점 높아진다. 엄지손가락을 적꼭지에 놓고, 4개의 손가락을 유방 부분에 나란히 하고 한 번에 손톱을 세운다. 이것을 공작의 손톱이라고 말한다.
이때 엄지손가락으로 젖꼭지를 자극하면서 나머지 손가락으로는 유방 전체를 자극한다.


젖꼭지의 쾌감과 함께 유방에 가해진 손톱의 첨예화된 자극이 젖꼭지에 전해져 쾌감이 더욱 높아진다.(아프지 않게) 유방에 손톱으로 자극하는 경우도 상처가 생길만큼 할퀴는 것보다는 손톱을 세운 상태에서 손톱을 미끄러뜨리거나 포인트를 결정하여 날카롭게 상태로 찌르는 등의 방식이 가장 좋다.

 

7. 남자가 애무를 즐김으로써 비로소 여성을 절정으로 유도할 수 있다.

 

==>> 유방 애무의 또다른 방법은 5개 손가락의 손톱끝을 젖꼭지에 대는 것.


즉 5개의 손가락의 손톱 끝을 가지런히 하여 가볍게 찌르는 것.(상처를 입힐 정도의 세기로는 금물)
이 애무는 성감이 고조되었을때 한 포인트로서 함 효과적.

 

8. 3개의 손가락 끝의 자극에 가장 잘 반응한다.

 

==>> 유방을 손바닥으로 주물러 어느 정도 흥분이 높아지면 다음은 더욱 자극을 첨예화시키기 위하여 손가락이나 손톱에 의한 애무를 하는게 좋다.


손톱 끝마다 손가락 끝으로 꾹꾹 찌르거나 두들기거나 하는 방식으로 점의 공격을 한다. 면으로 자극을 받는 것과 점으로 자극을 받을 경우 세기가 달라지게 되어 첨예한 느낌을 받는다. 자극 방법은 가슴을 집게손가락, 가운데 손가락, 엄지손가락의 3개를 모아 이 3개손가락으로 아래를 향해서 두들긴다.(넘 강렬한 자극을 가해서는 안됨) 성감은 단숨에 불타올라 유방을 앞으로 내밀고 몸은 뒤틀리게 된다.


유방 전체를 만지거나 비비거나 하면 서서히 쾌감이 둔해진다. 이런 경우 애무법을 바꾸어야 한다. 두들기는 행위는 끊임없이 감각을 불러일으키게 되어 성감이 고조되고 있을때 단숨에 불을 붙이는 자극이 된다. 템포도 조금씩 변화를 주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자극에 금방 익숙해 버려 흥미를 읽게 된다.

 

9. 유방의 쾌감과 아랫입술의 쾌감은 서로 감도를 높인다.


==>> 섹스 시 키스할 때는 몸의 각 부분에 하고 동시에 유방이나 다른 성감대를 동시에 애무하면 자극이 보다 높다.

 

10. 애무에 대한 반응은 성적 성숙도에 따라 다르다.

 

==>> 성감대의 두곳 이상을 동시에 애무하면 쾌감이 증폭.


이때의 쾌감은 성감의 성숙도에 따라 정도가 다름. 성적 경험이 풍부하고 성감이 잘 발달된 사람일수록 동시 다발적인 자극에 더욱 높은 반응을 보임. 만일 유방을 어루만져도 반응이 없거나 싫어하는 태도를 보이면 그 이상 애무를 진행하지 말것. 억지로 유방을 애무하면 흥이 깨져 버린다.

 

11. 주변에 대한 애무는 기대감을 높인다.


==>> 주요 목표를 공격하기 위해서는 우선 부목표를 공격하는 절차를 밟는 것이 포인트.


주요 목표가 터치되는 것보다는 부목표의 부근을 차분히 애무하는 것이 전희의 테크닉의 기본원리. 안타깝게 하는 방법으로 주요목표를 공격하는 듯이 보이게 하고 좀처럼 그곳에는 가지 않고 주변부를 공격 상대방이 심리적으로 안달이 나서 몸을 뒤틀게 되는것임. 애무를 하는 부위는 서혜부가 가장 좋다. 이부분은 넓적다리가 붙어 있는 부위, 즉 임파선이 있는부분이라고 생각. 성기에 가장 가까우면서 결코 성기는 아닌 미묘한 영역을 공략한다.


이곳은 민감한 부분이라 손가락 끝으로 누르는 것만으로 효과가 있다. 그러나 그저 미는 것만으로는 자극을 줄 수 없다. 서혜부를 라인으로 생각하여 선을 중심으로 하여 어루만지고 비비고 하는 등의 방법으로 애무. 이때 단지 선을 따라서 손가락을 움직여서는 안된다. 손가락의 바닥을 사용해서 선을 중심으로 대음순측(안측)과 가랑이(바깥측)의 좌우로 흔들리 도록 하면서 움직여야 성감이 휠씬 올라간다.

 

12. 히프는 등에 대한 애무법과 혼합시켜 자극한다.

 

==>> 엉덩이를 애무하는 방법은 엉덩이 그 자체를 손바닥으로 미는 모양으로 떨게 하는 방법이 가장 효과적.

엉덩이가 근육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엉덩이에 있는 근육은 항문이나 페니스, 질의 근육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강하게 자극하는것이 좋다. 여성이 자위행위를 할 때 엉덩이이와 허벅지에 힘을 꽉 넣는 것은 흥분이 되면 질과 엉덩이의 근육이 동시에 수축하기 때문이다.


손바닥으로 엉덩이의 근육을 힘껏 잡고 성기를 향해서 진동을 전하는 듯이 떨게 한다. 간접적으로 성기나 항문에 자극을 주는 방법이다. 때로는 엉덩이를 들어올리게 하며 등에 대한 애무법과 혼합시켜서 자극하는 것도 좋다.

 

13. 애무는 여성의 페이스에 맞춰서 하는 것이 원칙이다.

 

==>> 클리토스를 자극할 때 처음의 애무는 부드럽게.


이때는 손가락을 사용하지 않고 손바닥을 사용. 손가락의 자극은 지나치게 강해 오히려 성감을 떨어뜨릴 수 있다. 손가락으로 애무하는 피부의 면적이 작으면 작을수록 그 부위에 주는 자극은 커진다. 역으로 손바닥으로 접촉하는 면적이 크면 힘은 분산되고 자극은 약해진다. 클리스토리의 애무는 잘하면 여성에게 최고의 쾌락을 주지만 그렇지 않으면 고통만 준다. 처음에는 하의의 위로부터 손바닥으로 부드럽게 자극하고 클리토리스를 자극한다.

 

14. 손가락이 닿았을때 새로운 쾌감에 눈뜬다.


==>> 강한 자극을 주고 싶다면 엉덩이의 언덕 부분보다 도량 부분을 애무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


그 갈라진 부분은 자극에 매우 민감한곳(확실함^^) 갈라진 부위를 손가락의 바닥 또는 손톱으등으로 쓰다듬는 것처럼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 우선 손가락의 바닥으로 골반신경이 나와 있는 선추부터 미골을 거켜 회음부를 향해서 쓰다듬는다. 다음에 집게손가락을 되돌리면서 손톱의 등을 사용하여 거꾸로 쓸어올리는 것.


이때 큰 포인트가 되는 것은 항문에의 터치이다. 항문은 제3의 성기라고 말하여질 만큼 중요한 성감포인트. 전희중에도 그곳에손을 대면 항문의 민감한 점막이 자극을 느끼고 근육을 수축시킨다. 이때 성기도 자극을 느껴 성감이 높아진다. 항문을 애무할 때의 요령은 손가락 끝으로 쿡쿡 찔러서 적당한 자극을 가하는 것이 가장 좋다.


또 항문 주위를 쓰다듬는 것도 효과가 있다. 이때 항문은 민감한 점막이므로 잘못해서 손톱으로 상처를 입히거나 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한다. 회음부도 매우 민감한 부위이다. 여기를 위로부터 쓰다듬어 애무할 때 고의로 회음부를 터치하지 말고 빨리 성기쪽을 애무하는 방법이 성감을 높인다.


더욱 안타깝게 하는 것으로 직접 회음부를 공격하고 싶을 때도 앞쪽으로부터 공격해서 천천히 회음부를 공격하는 편이 좋다.

 

15. 삽입하기 전에는 손가락으로 애무를 한다.


==>> 딱딱한 페니스를 받아들이는 질은 손가락의 두세 개쯤은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일 것 같아 보이지만 실은 그렇지 않다.


페니스도 귀두 부분은 부드럽고 또한 쇼크 완충장치가 되어 있다. 여성의 애액이라는 윤활유의 도움으로 페니스는 질내로 들어갈 수 있는 것. 질내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은 손가락 한개 정도이다. 손가락이 몇 개 들어간다고 하더라도 성감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한 개보다는 두개, 두개보다는 세 개인 편이 여성이 더욱 느끼게 된다고 남성들의 제멋대로 생각한다. 손가락 한개보다도 두 개인 쪽이 굵은 것이 들어갔다는 느낌을 여성에게 주지만 그것은 쾌감보다는 도리어 고통을 준다. 질 그 자체는 다만 페니스를 삽입하는 통로에 지나지 않는다. 쾌감을 불러일으키는 신경기와 감각 수용기는 입구 주변에만 존재한다.


질 속에 손가락을 넣었을 때 질 이외의 부분을 자극해야 한다. 성교하기 전에 손가락을 질에 삽입하고 마치 코끼리가 코를 사용하는 것처럼 여성의 생식기 내부가 축축해질 때까지 애무해야 한다. 코끼리가 코를 사용하는 것처럼 하라는 것은 자기의 오른손의 집게손가락을 코끼리의 코처럼사용.


집게손가락을 질에 삽입하고 손바닥을 위로 향한다. 그 상태로 코끼리의 코처럼 손가락을 움직인다. 마치 코끼리가 자기 등에 물을 뒤집어쓰는 것 같은 움직임이 되는 것. 이런 움직임은 여성을 기쁘게 하는 극히 중요한 포인트.

 

16. 질의 앞인가 뒤인가에 따라 쾌감이 달라진다.


==>> 코끼리가 자기 등에 물을 뒤집어쓰는 것처럼 집게손가락을 질 속에서 움직이면 여성의 질벽 전체가 자극된다.


이 벽쪽에는 방광이 있고 간접적으로 방광도 자극을 받게 된다. 남성도 방광에 뇨가 괴어 있으면 느끼기 쉽고 조루 경향이 있다. 여성의 경우도 방광에 적절히 뇨가 괴어 있으면 그만큼 느끼기 쉬워진다. 어떻든 이러한 비뇨감은 성감을 증폭시키고 페니스의 피스톤운동도 이런 원리에 의해 자극을 하는 것이다.


정상위를 취했을 때는 페니스가 질의 전벽을 자극하여 정상위에서 오르가즘을 가장 많이 느끼게 되는 것이다. 손가락을 삽입하는 경우는 몽땅 손가락의 밑부분까지 넣지 않도로 한다. 왜냐하면 질은 속으로 들어가면 갈수록 감각이 둔하기 때문이다. 손가락의 제2관절까지 삽입해서 비교적 느끼기 쉬운 입구 가까이를 애무하는 것이 가장 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