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상 - 김현식 쓸쓸하게 미소지며 손을 흔들던 그대모습 내마음에 아직도 잊을수없네 다정했던 그대와 나 지나간 추억은 내가슴에 남아있네 아직도 잊을수없네 희미한 가로등불 아래 나홀로 외로이가네 둘이서 걷던 이길을 나홀로 걸어가네 초라한 내모습이 나는 싫어 그래도 난 어쩔수없이 외로움에 그리움에 지난날을 생각해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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