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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내린 선물,,,당뇨병 특효약...아마란스의 효능

대구해송 2017. 4. 23. 20:30

신이내린 선물,,,당뇨병 특효약...아마란스의 효능

 

식물명 : 아마란스

과명 : 비름과

이용부위 : 종실(씨앗 열매)

 

아마란스는 우리나라에도 분포하고 산채로 이용하는 참비름과 같은 속의 식물이다. 아마란스속 식물에는 약60여개의 종이 있으나 대부분은 잡초이고 일부 몇 종만이 식용으로 이용되고 있다고 한다.


1. 기원 및 내력

식용은 종실용과 채소용으로 나눌 수 있는데 종실용은 중남미가 원산지로 추정되며 페루 잉카 시대와 멕시코의 아즈텍 시대부터 옥수수, 감자, 완두콩과 함께 주 식품원으로 이용되었다.

그러나 1500년경의 스페인 정복 후 원주민의 토착 문화가 붕괴됨에 따라 아마란스의 재배는 매우 감소되었다.

그러한 원인은 아마란스가 사악한 우상숭배의 상징이라 하여 일부러 억압하였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러나 아마란스는 도시에서 멀리 떨어진 원주민들에 의해 계속 유지되어 왔으며 멕시코시티와 가까운 일부 지역에서는 아직까지도 유전적 품종이 보존되어 오고 있다.

유럽에는 1700년경에 약용 및 장식용으로 전파되었고, 1800년경에는 네팔과 동아프리카의 일부에서 재배되기 시작하였으며, 1900년대에는 남북아메리카 뿐만 아니라 중국, 인디아, 아프리카, 유럽 등지에서 재배되었다.

미국은 최근 100년 동안 재배되었으며 주식용, 크래커, 쿠키, 빵 등에 이용되고 1980년대 초부터 매년 평균 2,000ha 정도를 재배하고 있다.

중국은 10여년 전부터 종실을 돼지사료로 이용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재배되지 않고 있으나 작물시험장을 비롯한 농촌진흥기관에서 시험재배를 여러번 실시하였으며, 강원도 일부 지역에서는 관상용으로 재배를 시도하고 있다.

 

2. 형태 및 특성

 

줄기

체관부가 2차물관부(체관부포함)내에 존재하여 2차비대하는 특성이 있다. 줄기의 2차생장은 주로 유관속의 표면위에 있는 유세포로 부터 유도된 분열조직 때문이며 분영조직의 기능은 비정상적이다. 코르크 형성층은 줄기의 표피 아래층에서 생성된다.

 

뿌리

뿌리는 직근성으로 형태도 다양한데 종에 따라서 파종 후 70일경에 거의 2.4m 깊이로 너비 1.8m까지 빠르게 발육하는 것도 있다. 뿌리의 빠른 생장은 아마란스의 경합 능력과 관련되어 있다.

 

꽃은 자웅동주이거나 자웅이주이다. 화서의 기본 구성단위는 작은 수꽃, 암꽃 또는 수꽃과 암꽃 모두를 가진 기관화로서 수꽃은 3~5개의 수술을 가지고 있으며, 풍매수분을 하고 화분비산 직후에 꽃이 떨어진다.

종자는 직경이 1.5mm 내외로 볼록렌즈 모양이다. 1,000립중은 0.6~1g정도로 종자의 중앙부에 전분질이 많은 외배유(종자중량의 약 30%)가 있고 그 주위를 배가 둘러싸고 있다.

아마란스 잎 참비름나물 잎과 똑같이 생겼습니다. 마치 참비름를 보고 있는 것 같다.

 

아마란스는 C4 식물에 속하는 유일한 쌍덕잎식물로서 초장이 2m까지 자랄 수 있으며 잎은 호생하고 줄기는 포복성이거나 직립성인 1년생 초본이다.

C4식물이므로 고온(섭씨25도이상)과 빛의 강도가 높은 경우에 일반식물보다 광합성 능력은 2배이상 높다.

 

3. 성분 및 쓰임새

 

성분

아마란스의 종실에는 전분과 스쿠알렌 그리고 토코페롤 등이 함유되어 있어 건강식품으로 관심이 높다.

아마란스의 성분은 품종이나 재배조건에 따라서 차이가 있으나 대체로 조단백질 17%내외, 지방 8%, 섬유2%, 회분4%정도이며, 탄수화물이 57%정도로 대부분을 차지한다.

저장 단백질은 주로 글로부민과 알부민이며 아미노산 조정은 다른 곡식과 비교해서 라이신이 많고 반대로 로이신이 적으므로 로이신은 아마란스의 제한 아미노산이 된다.

지질은 일반곡류와 비슷한 수준이며 대부분 중성지질이다. 지방산 조성은 리놀레산이 약 50% 정도로 가장 많고, 올레산 25%, 팔미트산 20% 리놀렌산 1%의 순으로 함유되어 있어 콘류와 비슷한 조성을 이루고 있다.

특히 지질에는 스쿠알렌이 5~8% 함유되어 있다. 스쿠알렌은 수테로이드 합성의 원료로 특히 상어간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 성분이다.

비타민류는 다른 곡류와 같은 정도로 함유되어 있으며, 미양원소로는 인산(P), 칼슘(Ca),칼륨(K), 마그네슘(Mg)가 많으며 인산/칼슘의 비는 1.9~2.6의 범위이고 철(Fe)함량은 일반곡류보다 많다.

 

쓰임새

아마란스는 식품의 영양생리학적인 측면에서 우수한 성분함량을 보유하고 있고, 독특한 맛에 영양가치가 높아 빵,죽,과자,스우프, 케이크,팝콘 등의 식품개발에 이용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아마란스 종자는 뇌와 신경조직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phospolipoid lecithin이 함유되어 있다.

종실에 0.34%, 기름에 4.6~8% 정도의 스쿠알렌(올리브 기름속에 0.5%)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화장품 및 컴퓨터 디스켓의 매활제에 이용가능성을 지니고 있다. 식물 종자 중에서 가장 작고 균일한 마이크로 크리스탈의 전분립자 1~3 마이크로미터를 가지고 있어 텔컴파우더(활석가루에 붕산, 향료를 넣어 만든 면도 후에 바르는 화장분), 땀띠약, 생물학적으로 분해되는 플라스틱 제품 등에 이용될 수 있다.

발효되지 않은 섬유 함량이 높아 대장암의 위험부담이 없이 혈청콜레스테롤 함량을 낮추는 효과가 크다.

비타민 E-isomers 즉, 토코페롤의 성분이 들어있어 혈액에 리포단백 농도가 증가한 병인 hyperlipoproteinermia의 혈청 콜레스테롤 함량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또한 꽃은 밝은 선홍색의 화려한 형태와 그 외 여러가지 색과 형태가 있어 화초용으로 재배되며, 빨간 아마란스에서 추출한 천연색소는 의식적인 의미를 가졌으며, 일부 원주민들은 아마란스를 주로 착색제의 재료로 이용하기 위해 재배했다. 잎을 채소로 이용하는 아마란스도 개발되어 있다.


4. 분류 및 품종

 

재배종과 야생종

종실용으로 재배되는 아마란스는 A. hypochondriacus, A. cruentus, A. caudatus 3종류가 있고 잡초형태인 A. powelli, A. hybridus, A. quitensis 등이 있다.

재배종은 신대륙을 기원으로 하여 지금은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등지에 분포되어 있다. 잡초종으로서 A. hybridus는 전세계에 널리 분포되어 있으며 A. qutensis는 A. hybredus의 지리적인 변이에 의한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미국 작물학회에 등록된 아마란스(A. cruentus) 계통은 엠마우스 소재의 로데일 연구소에서 선발한 Montana-3계통이다.

이 계통은 꽃은 연녹색, 종자는 백색이며 키가 균일하고 수량성이 높다. MT-5는 꽃색이 녹색이고 종피는 백색이며, 이삭끝으로부터 아래로 성숙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아몬트(Amont)는 몬타나 주립대학이 Montana-3에서 선발한 품종으로 꽃은 녹색이고 종자는 백색이며 도복에 강하고 환경에 따라 키가 91Cm에서 244Cm인 것까지 다양하다.

또한 RRC로 부터 선발된 준왜성 K432는 관개조건에서 92Cm까지 자라며 상업적 생산업자들에 의해 재배된다.

최근 네브라스카 농업연구소에서는 플레인스맨(Plainsman, PI358322)을 보급하였다.

플레인스맨은 A. hypochrondriacus 종으로 조숙성이며 꽃은 적색이고 종자는 황색이다.

곡실용 아마란스인 A200D는 일리노이주 나퍼빌에 위치한 누월드아마란스사에 의해 미국내 보급을 위해 선발되었다.

 

곡실용 아마란스

곡실용으로 이용되는 아마란스 종은 종 내에서 변이 폭이 넓어서 식물체의 크기, 화수의 크기, 분지 형태와 같은 형태학적 특성과 개화기, 성숙기와 같은 재배적 특성을 고려하여 분류한다.

곡실용 아마란스는 환경적, 재배젹 조건에서 다른 재배지에 적응된 복합체로서 인위적 또는 자연선발을 통해서 개발 되어지고 있다.

각각의 종은 일정한 지리적 분포를 가지며 각 종들이 재배환경에 따라 서로 다르게 진화 되었다.

곡실용 아마란스의 종류 : 아프리카, 아즈텍, 에두리스, 과테말란, 메르카도, 멕시칸, 믹스테코,네팔, 프리마, 상오라처, 사우스아메리칸, 스파이크 등이 있다.

 

5. 재배기술

 

재배환경

아마란스는 비교적 따뜻한 지역과 햇볕이 많이 쪼이는 30~40도 정도의 온도에서 잘 자란다.

특히 열대나 아열대지역의 산성토양에서도 잘 자라는데 무기질 토양에서 낮은 토양산도는 알루미늄과 망간의 용해도가 유해할 정도로 증가한다.

알루미늄은 토양내의 인과 상반되게 작용하므로 토양내의 양분은 적절해야 한다.

 

파종

아마란스 종자는 일반적으로 발아가 잘 되며 복토가 1Cm 이내로 얕게 파종되고 토양온도가 20도 이상일 때는 파종 후 3~4일 이내에 출아된다.

파종량은 품종에 따라 다르지만 대체로 10a당 200~300g정도 소요된다.

파종시기는 5월상 중순이 적당하며 그 이후부터는 시기가 늦어질수록 수량이 감소된다.

파종시기가 늦어질수록 개화시기가 늦어지며 줄기의 길이, 굵기, 이삭길이 등이 감소된다.

특히 유묘기때 토질이 부드럽지 않거나 비가 많이 내리고 바람에 의해 흙이 날릴 때는 입모수가 줄어든다.

 

재식밀도

휴간거리는 65~75Cm가 적당하며 휴간거리가 좁으면 생육초기 잡초방제에는 좋지만 개체간의 지나친 경합으로 초장의 감소, 조기 개화와 성숙, 수량 감소의 결과를 초래한다.

그리고 이랑너비가 좁으면 각 개체들이 가늘고 연약하게 자란다.

품종에 따라 다르지만 대체로 재식밀도는 이랑사이 65Cm에 포기사이 15Cm가 다수확에 유리하다.

 

시비량

질소 시비량은 성분량으로 4.5~9kg/10a가 적당하지만 품종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다.

옥수수 또는 수수에 비하여 아마란스는 질소 시비량이 적게 들고, 초장의 길이와 도복은 질소비료를 증시할수록 증가된다.

성숙기의 개체수와 종실의 무게는 질소비료의 시비량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병해충

해충 : 라이구스 버그, 거세미, 자벌레, 회색담배나방의 유충, 진딧물, 아마란스 바구미

병해 : 모잘록병, 줄기괘양병, 반점병

 

수확 및 조제

수확시기는 종에 따라 다르지만 종실용은 주로 10월 상순경에 수확하는 것이 가장 좋으며 이전에 수확하면 수량이 10~20%저도 감소한다. 수확시기가 되면 종실의 탈립이 잘 되므로 주의해서 수확해야 한다.


6. 생산 및 전망

국내에서는 아직까지 아마란스 재배농가는 없으나 농촌진흥청의 시험연구기관에서 아마란스 재배를 여러번 검토한 바 있다. 농촌진흥청에서 아마란스 재배를 검토한 이유는 아마란스가 외국에서는 다양한 용도로 쓰이고 국내에서도 제과용과 이유식의 용도로 상당량을 수입하고 있기 때문이다. 뿐만아니라 아마란스 종실에는 식물성 스쿠알렌을 상당량 함유하고 있으므로 기능성 식품으로서의 이용 가능성도 있으므로 재배를 고려해 볼만한 작물이다.

[출처] 아마란스 신이내린 안데스 작물|작성자 초록별(호미로 그리는 자연)

 

 

신이 내린 작물로 불리는 ‘아마란스’

지구 온난화에 따른 기상이변으로 인해 기온에 민감한 먹거리들의 재배지가 바뀌고 있는 현상은 우리나라 뿐 아니라 다른 여러 나라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현상이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기아로 고통 받고 있는 나라는 헤아릴 수 없이 많고 미래에는 식량으로 인한 전쟁이 벌어질 수도 있다는 것을 이미 많은 미래 예측 기관에서 발표한 바 있다.
이런 점에서 척박한 환경 조건에서도 잘 자라고 다수확이 가능한 대체 작물의 개발이 시급하다고 할 수 있다. 시대적 흐름에 걸맞게 미래 식량자원으로 인정받은 작물 아마란스를 국내 최초로 재배에 성공한 농사꾼 노성균(38)씨를 만나보았다.

 

● 우연을 가장한 기회
아마란스 시험재배에 성공한 노성균(38)씨는 오랜 직장 생활로 지친 몸과 당뇨병 때문에 고생하는
부모님건강을 위해서 약처럼 일부러 먹지 않고, 밥처럼 늘 먹으면서 건강을 돌볼 수 있는 먹거리를 찾던 중 2년 전 일본 여행에서 처음 아마란스를 접하게 됐다. 일본에서는 이미 재래시장, 마트, 백화점 등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작물인데 반해 우리나라에서는 웬만해선 찾아 볼 수 없는 희귀한 작물이었다. 일본 관광청에 알아본 결과 다이어트 식품이나 갱년기 개선 식품, 오일 형태의 미용제품으로 많이 사용한다는 자료를 얻었다.
우리나라에서도 2003년 이미 그 유용성에 관한 연구가 끝나 학계에도 보고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어느 누구도 우리 땅에서 재배된 씨앗을 종자로 한 재배에 성공하지 못했다.
다양한 방법으로
리서치 한 후 페루 대사관의 협조를 받아 미국, 볼리비아, 일본, 페루 등 4개국의 씨앗을 구하여 시험재배 한 결과 우리와 가장 가까운 일본 오키나와 지역의 씨앗이 원주시 흥업면 대안리의 토양과 기후에 가장 적합한 것으로 드러났다.

 

● 성공하는 사람은 1%가 다르다?
“추위에 약한 아마란스를 5단계로 나눠서 파종하는 등 논문에는 나와 있지 않은 8가지 농법으로 시험 재배 하는 과정이 힘들었다. 좀 더 쉬운 방법으로 농사를 지을 수도 있었지만 나만의
노하우를 갖기 위해 직접 하나하나 일구어 나갔다”며 어떤 지원도 없이 2억여 원의 자금을 들여가며 아내와 고생했던 날들을 회상했다.
“올해 시험 재배 결과 파종부터 수확까지 3개월이 걸리는 것으로 확인됐다.
원산지에서는 4모작까지 가능하다. 내년에는 이모작 시험 재배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의 계획을 내비췄다.


● 아무것도 버릴 것 없는 식물
“지난해 농사지은 아마란스를 쌀과 섞어 밥을 지어 1년 이상 먹었더니 부모님의 혈당 수치가 낮아지고 약해졌던 몸이 많이 좋아졌다. 또한 약용 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잎을 말려서
고혈압 환자에게 복용하게 한 결과 15년 동안 혈압약을 복용하던 환자가 약을 끊는 효과를 볼 수 있었다”며 건강 보조 식품으로의 기능이 탁월하다고 말했다.
줄기 또한 동물의 사료로 적합하여 평창의 한 농가에 공급하고 있어 버릴 것이 전혀 없는 식물이라는 것이 노성균 씨의 주장이다.
사실상 노씨의 최종 목표는 아마란스를 이용한 화장품, 건강식품 등의 가공제품을 만들어 공급하는 것이다. 혹자는 그럼 수입을 하면 편하지 않겠냐고 하지만 현재 수입 관세가 800%에 이르고 운임 등 기타 경비를 포함하면 현재로선 감당하기 어려운 일이기 때문에 일단은 국내 우유회사에 아마란스를 첨가하여 만들 수 있는 유제품 개발을 의뢰한 상태다.
아마란스 재배에 대한 궁금한 점이나 구매 관련 사항은 전화 한통이면 자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선인장처럼 수분을 가득 담고 있어서 바람에 쓰러져 꺾였다가도 다시 웃자라는 특성을 가진 아마란스의 줄기는 비가 많이 와도, 가물어도 잘 견디는 강인한 생명력을 가졌다.
아마란스의 장점을 알리고 대중화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노 씨의 모습 속에서 아마란스 같은 강인함과 열정이 느껴졌다.


아마란스란?
비름과에 속하는 일년생 식물로 잉카시대에 ‘신이 내린 작물’이라고도 불린 작물이다.
아마란스는 재배용과 야생용으로 분류되며 고대 페루와 맥시코에서는 피, 조 등과 같은 잡곡의 일종으로 이용되었다. 잎은 차와 나물로 이용된다. 영양상 특성으로는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에 버금가는 고단백 식품이며 칼슘 또한 많이 함유 함유하고 있다. 식물성 콜레스테롤을 함유하고 있어 혈중 콜레스테롤 함량을 낮춰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있다.
고랭지 지역에서 실험한 결과 10a당 수량이 300g이 넘을 정도로 다수확이 가능하며, 단백질과 라이신, 타우린 등 균형 잡힌 아미노산과 구성으로 달걀이나 우유와 같은 완전식품에 가깝다.
조경 식물로도 가치가 큰 자주색 아마란스의 경우 10만원을 호가하며 이번 여수
엑스포사용되기도 했다. 고대 사람들은 자주색 아마란스와 잎을 이용해 염료로 쓰기도 했고 요즘은 음료의 착색료로 사용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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