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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여성들이 사정할 확률이 가장높은 테크닉

대구해송 2014. 6. 6. 08:56

여성들이 사정할 확률이 가장높은 테크닉

 

여성 사정은 놀랍게도 2400여년 전 아테네의 현인 아리스토텔레스도 언급했다. 2세기 그리스의 의학자인 갈레노스는 여성에게도 남성의 전립선에 해당하는 기관이 있으며 거기에서 사정이 이뤄진다고 주장했고 르네상스 때 이탈리아의 해부학자 레날더스 콜럼버스는 클리토리스를 설명하며 여성 사정에 대해 언급했다. 또 17세기 독일의 해부학자 레그니어 디그라프도 여성이 흥분하면 분비물을 분출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거기까지였다. 주류 의학계에서는 여성의 분출 현상을 성관계 때 소변을 참았다가 분출하는 것으로 설명했다.

 

그러다가 1950년대 독일의 산부인과 의사 에른스트 그렌펜베르크가 지스팟의 존재를 알리면서, 뒤이어 여성 사정도 관심거리로 되살아났다. 여성 사정의 분비물에는 소변에 없는 전립선산성인산효소(PAP), 전립선특수항원(PSA) 등이 포함돼 있다. 대부분 지스팟 자극으로 스케네샘·요도주위샘 등에서 분출되지만, 클리토리스만 자극받아 사정하는 여성도 있다.

지금까지 연구결과에 따르면 여성의 54~60%가 평생 한 번 이상 사정을 경험하고 6%는 규칙적으로 사정한다고 한다. 그러나 분비물이 어떤 경로로 만들어지는지 등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것이 많다.


여성의 사정은 1980년대까지 금기어였으나 여성이 오르가슴 때 분출하는 액체의 성분이 소변과 다르다는 것이 밝혀지면서많은 여성들이 지스팟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고 한다.
또한 이탈리아 라퀼라대학 연구진은 최근 의학전문지 ‘성(性) 의학저널’에 발표한 논문에서 질내 세포조직이 두꺼운 여성들의 몸에 지스팟이 존재한다고 밝혔졌다고 한다.

 

연구진이 성인여성 20명을 대상으로 질내 조직에 대한 초음파 검사를 실시한 결과 질 오르가슴을 느낀 9명의 여성들은 나머지 피험자들에 비해 질과 요도 사이에 위치한 세포조직이 두껍다는 사실을 발견한 것이라고 한다.
연구를 이끈 임마누엘 자니니 박사는 이번 연구로 지스팟의 존재여부를 쉽고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설명했다고, 예전에도 지스팟에 대해 관심이 많았지만 지스팟이 과학적으로 밝혀짐에 따라 더욱 지스팟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게 되었고 더불어 성인용품도 지스팟 용품이 각광을 받게 되었다고 한다.

딸기닷컴(www.ttalgy.com) 관계자에 의하면 지스팟과 포르치오 자극으로 만족도가 매우 높으며 깊은 오르가슴을 선하해주는 지니로애(최고인기상품),지니화 제품을 비롯하여 소피아1,2,3,위바이브(남녀 같이쾌감느낌),도넛, 남자의순정등이 가장 대표적인 제품이라한다.

 

또한 발키리,DM7,페어리미니제품은 지스팟관련 제품이 아니면서도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제품으로 눈여겨볼만한하다. 오럴느낌을 주는 볼보리제품도 꽤 인기제품이며 기능성젤인 레이디시크릿, 제스트라는 여성들이 가장많이 선호하는 제품이다. (참고로 여자이상으로 남성들도 자위기구를 사용하는데 여성의 느낌과 가장 흡사한 명기의증명시리즈를 비롯하여 애널느낌을 주는 킨제이햅스,자동형기구인 사이클론,딥뱅뱅이 가장 인기제품이며 대형기구(리얼돌)도 솔로들에겐 인기만점이라한다. 특히 남성들의 클리토리스라 불리는 전립선을 마사지하는 아네로스는 자위기구 이상의 인기제품이다.)

의학적으로 여성이 지스팟을 자극 받는 가장 쉬운 체위는 이른바 목동소녀 체위(Cowgirl Position), 즉 여성 상위라고 한다. 사실 그리스 이후 지금까지 여성 사정이 묻혀 있었던 것은 성관계가 선교사 체위(Missionary Position)로 불리는 정상위 중심이었기 때문은 아닐까?하는 설도 있다고 한다. 여성상위와 적극적인 지스팟과 클리토리스 애무 등 여성의 주체성을 살리는 성행위가 여성 사정을 가능하게 할것이라고한다.

출처 : 숙이와 철이의 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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