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프라하 성 / 체코

대구해송 2020. 6. 7. 22:39



스트라호프 수도원











수도원 입구



































프라하 언덕에서 내려다 본 프라하 시 전경















































로레타 성당











체르닌 궁전(Cernin Palace)-1668년에 베니스 주재 제국 대사인 쿠데니스의 체르닌백작을 위해 지어진 체르닌 궁전은 길이가 150m나 된다. 30개의 거대한 코린트식 반기둥이 위층에 열 지어있는 이 궁전은 로레토와의 사이에 있다.













오스트리아가 체코를 지배할 때 창문세를 받았기 때문에 그것에 대한 반항으로 창문을 그렸다고 한다



































슈바르첸베르크 궁























흑사병 탑











프라하 성 정문











프라하 왕궁 정문 쪽에서 본 흐라드차니광장(Hradcanske Namesti)











민주화의 상징 체코 초대대통령 바츨라프 하벨의 동상























프라하 성에서 바라본 스트라호프 수도원























아마데우스의 촬영장소인 대주교 궁전











프라하 성 - 길이 570m, 폭 128m인 프라하 성은 전 세계에 현존하는 중세양식의 성 중 가장 큰 규모이다.























동서로 길게 펼쳐진 이 성의 입구인 흐라트차니 광장에 면한 서쪽 정문











정문의 근위병











14세기 카를 4세(1346~1978)는 왕궁을 재건하고 성 비스타의 성당을 세우면서 프라하 성을 완전히 새로운 모양으로 단장하는데 이 때부터 이 성은 국가적 상징물이 되었다.













15세기 말 국왕이었던 블라디슬라프 2세 치하에서 후기 고딕 양식적인 요소가 가미되었고, 1526년 합스부르크 왕가가 보헤미아에 대한 지배권을 장악했을 때부터 르네상스적인 건축이 프라하 성을 점점 복잡하고 정교하게 만들었다.













1753년~1775년 사이에 외관은 현재와 같이 결정되었고 프라하 성의 건축 양식상 완결은 바로크시대에 이루어졌다











1918년 대통령의 관저로 바뀌면서 건축가 Josip Plecnik에 의해 성의 내부장식과 정원이 새로 정비되었다.











대통령 집무실











대통령 집무실 발코니











성 정원쪽의 북문











북문 앞 다리에서 바라본 비투수 성당



























































모차르트가 연주한 오르간이 있는 바로크 양식의 성 니콜라스 성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