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잊혀진 계절 / 이용

대구해송 2017. 11. 19. 15:40




   


잊혀진 계절 / 이용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그 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Last Present / Secret Garden  (0) 2017.11.19
    Ernesto Cortazar Album  (0) 2017.11.19
    너는 내 남자 / 씨야  (0) 2017.11.19
    종이배(사모.思慕) / 김태정  (0) 2017.11.19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 차중락  (0) 2017.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