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방랑자 / 박인희

대구해송 2017. 9. 25. 00:10

 

 

 

 

그림자 벗을 삼아 걷는 길은 서산에 해가 지면 멈추지만
마음의 님을 따라 가고있는 나의 길은 꿈으로 이어진 영원한 길
방랑자여 방랑자여 기타를 울려라
방랑자여 방랑자여 노래를 불러라
오늘은 비록 눈물어린  혼자의 길이지만
먼 훗날에 우리 다시 만나리라

 

마음의 님을 따라 가고있는 나의 길은 꿈으로 이어진 영원한 길
방랑자여 방랑자여 기타를 울려라
방랑자여 방랑자여 노래를 불러라
오늘은 비록 눈물어린  혼자의 길이지만

 

먼 훗날에 우리 다시 만나리라
방랑자여 방랑자여 기타를 울려라
방랑자여 방랑자여 노래를 불러라




 

오늘은 비록 눈물어린 혼자의 길이지만
먼 훗날에 우리 다시 만나리라

오늘은 비록 혼자의 길이지만
먼 훗날에 우리 다시 만나리라


방랑자여 방랑자여 기타를 울려라
방랑자여 방랑자여 노래를 불러라

라라라라 라라ㅡ라라 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