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A Certain Smile / Johnny Mathis

대구해송 2017. 9. 17. 18:14




A Certain Smile / Johnny Mathis




Johnny Mathis (조니 마티스)

1935년 9월 30일출생지: 텍사스주, 길머 7형제중 4째로 태어났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그의 재능을 알고 가수가 되기를 원했지요 그런데 쟈니는

영어교사나 체육 코치가 되고자 했습니다.Johnny Mathis는

부드러운 발라드풍의 명수로 1955년 여름휴가중이던

콜럼비아 레코드사의 중역 조지 아바키안이  앤즈440  클럽에 와서

그의 노래를 듣고 바로 계약을 했지요. 계약후 처음에는 별로 빛을 보지 못하다가

미치밀러와 같이 일하면서 발라드풍의 노래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A Certain Smile / Johnny Mathis


A certain smile, a certain face

Can lead an unsuspecting heart

On a merry chase

A fleeting glance can say

So many lovely things S

uddenly you know why my heart sings

 어떤 미소, 어떤 표정은

즐겁게 뒤따르는 이에게

의심없는 마음으로 이르게 해주지요.

잠깐 동안의 눈짓으로도

수많은 사랑스러운 것들을 말할 수 있죠.

갑자기 왜 내 마음이 노래 부르는지

당신은 알고 계시죠.


You love awhile and when love goes

You try to hide the tears inside

With a cheerful pose

당신이 잠시 사랑을 하다 사랑이 사라져 버리면,

쾌활한 체하며,눈물을 마음 속에

숨기려고 애쓰죠.


But in the hush of night Exactly like a bittersweet refrain Comes that certain smile To haunt your heart again 하지만, 씁쓸하고 달콤한 후렴구와 같은 밤의 고요함 속에서 당신 마음을 괴롭히기 위해 그 미소가 다시 찾아오지요.

But in the hush of night Exactly like a bittersweet refrain Comes that certain smile To haunt your heart again 하지만, 씁쓸하고 달콤한 후렴구와 같은 밤의 고요함 속에서 당신 마음을 괴롭히기 위해 그 미소가 다시 찾아오지요.

 





A Certain Smile은 장 레귈레스코 감독, 로사노 브리찌, 조안 폰페인,

주연으로 1958년도 미국에서 만들어진 영화 주제가로서 유명해졌습니다


 

 Certain Smile (프랑수와 사강의 1956년도 소설)



'A Certain Smile (어떤 미소)' 는 프랑수와 사강(프랑스)의 두번째 소설로서

두달만에 작품을 써서 1956년도 출판하였으며,

어떤 학생과 중년 남자와의 애정문제를 그린 이야기이다

1950년대 파리 소르본 대학 법대생으로서 매사 따분하게 생각하는 20살의 

도미니끄라는 학생에 관한 이야기인데, 1986년 펭귄출판사의 영문판 책등(背)에서는

도미니끄를 날씬하고 냉소적인 인물로 묘사하고 있다. 


파리에 살고 있는 도미니끄 학생에게는 버트랜드라는 애인이 있었는데, 하루는 남자친구가

사업가인 삼촌 룩과 프랑수와 숙모를 그녀에게 소개해준다. 룩과 도미니끄는 첫눈에 서로 마음이

이끌렸지만, 평소에 친밀했던 두 사람(바틀랜드와 프랑수와)이 상처받을까봐 눈길을 돌린다


하지만 이들은 연인 사이가 되었고, 칸느에서 2주일 동안이나 같이 시간을 보내면서 사랑에 빠지지 않기로 약속한다. 둘은 각자의 파트너(버틀랜드와 프랑수와)에게 상처를 주는 것이 두려웠지만,

그럴수록 따분해져 갔다. 2주일이 끝나고 헤어질 무렵, 도미니끄는 룩을 사랑해도

무리가 아닐 거라 생각했다. 그들은 또 하룻밤을 더 보냈지만, 이번에는 룩이 도미니끄를

멀리하는 슬픔만 더할 뿐이었다. 결국 스랑수와가 이들의 애정을 알아차렸을 때,

도미니끄는 룩과의 관계를 청산하고 그들의 관계가 덧없는 것임을 알았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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