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상처 / 조용필 대구해송 2018. 11. 19. 02:01 상처 / 조용필젖어있는 두 눈 속에 감춰진 그 사연은아직도 가슴에 아물지 않은 지난날의 옛 상처*바람이 잠들은 내 가슴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어상처난 날개를 접어야 하는 외로운 사람아당신은 내 사랑 영원한 내사랑 외로워 마세요이제는 내 품에서 다시 태어난바람 속의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