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Non so proprio cosa dirti(사랑의 눈물) / Lydia & Paul
대구해송
2018. 11. 11. 19:19
지금 듣고 계신 곡 Non so proprio cosa dirti은
이탈리아 출신 기타 듀엣 Lydia & Paul의 연주곡으로
여자의 울음소리와 함께 시작되는 이 음악은
서정적이고 우리의 심금을 울리는 슬픈 곡으로
듣는이를 숙연(肅然)한 분위기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참 좋은 곡인데 자세한 정보가 없어 애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