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The Sea / Andante
대구해송
2018. 8. 13.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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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ante - The Sea
파란 하늘을 바라보며 닮아버린 파란바다는 하늘 만큼이나 넓기만 합니다.
나의 마음 또한 파란 바다처럼 끝없이 넓게 닮고 싶습니다.
하얀 구름을 닮은 하얀 파도가 늘 부서지는 것처럼
내 안의 모든 자아가 부서져서 하얀 마음으로 되기를 기도합니다.
넓고 하얀마음에 온통 사랑만 담고 싶습니다...
파란 하늘이여 파란 바다여...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여 하얀 마음에 고운 내사랑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