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Im Tal Der Liebe(사랑의 계곡) / Monika Martin

대구해송 2018. 7. 8. 21:31
   

Im Tal Der Liebe(사랑의 계곡) / Monika Martin


아래 Monika Martin의 앨범 및, 이하 중간 중간의 사진들은
독일의 Monika Martin Fan Club에서 발췌한 최근의 모습입니다.

Monika Martin(모니카 마틴)에 대하여
모니카 마틴은 독일 가수라는 것과 목소리가 청아한 것이 특징이라는 것
덕분에 듣는 사람들로 하여금 많은 공감을 자아내게 한다는 겁니다.
음색과 음 폭이 대중적이기 때문에 그녀의 노래를 들으면,
듣는 사람 누구나 쉽게 소화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그녀는 팝송도 자신 있게 노래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가 하면 그녀의 노래 속에는 강한 호소력이 있어 듣는 사람 각자
감정대로 쉽게 느끼게 할 수 있는 능력이 최대 장점이라고 합니다.
데뷔한 지 오래됐고 사진 보시는 봐 같이 중년을 넘어선 나이,
독일에선 서정적인 국민가수로 칭호를 받아 유명하지만
우리나라에 알려진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그 사랑이 달콤하고 행복한 만큼 
때로는 가슴이 찢어지도록 아프고,
슬프고 불행한 사랑이 될 수도 있다.

사랑은 행복과 불행, 기쁨과 슬픔 등
다른 양면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아주 다른 것은 아니다
기뻐서도 울고, 슬퍼서도 울고,


너무나 슬프고 불행할 때  
그것을 극복하면 그 기쁨이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