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꿈과 낭만을 주었던 추억의 시그널 음악
대구해송
2018. 2. 23. 05:49
추억(追憶) /정연복 알록달록 기쁨과 슬픔의 집을 지으며 살아왔네 산새알 물새알 같은 아롱다롱 추억들이 쌓여 세월의 강을 건너는 돛단배 되네 눈물짓던 시절도 세월이 흘러 뒤돌아보면 그리움으로 남는 것 사랑하던 사람은 가고 없어도 가슴속 깊은 곳 연분홍 사랑의 추억은 남아 고단한 한세월 그럭저럭 견딜 만하지 오! 추억의 힘이여
꿈과 낭만을 주었던 추억의 시그널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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